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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못다핀 사랑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840회 작성일 20-01-23 20:40

본문


가슴에 못다핀 사랑 / 워터루

그대의 향기마저 내 가슴에 모두
담았다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그대가
외롭게 돌아서 내려 가는 산 비탈에
빨간 진달래 꽃이 피었습니다
무척이나 빨갛게 불타 있어서
가슴에다 그렇게 다 담지 못했습니다
추적추적 종일 내려 오는 비가
그대의 향기 처럼 혼통 젖어만 오는데
그대와 함께 보낼 서성이는 내 초라한
사랑만 가슴에 가슴에 가득 합니다
못다한 내 사랑은 비를 따라서
그렇게 돌아 섭니다


추천4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터루님  우리한국의 고유 명절인 설날이  내일 모래네요
 아휴  떡국먹고싶지 안하도 또 먹어야 하는  무정한  세월이  밉네요
 그래도 어쩌 겠어요
 남들도 똑 같이 공평하게 먹어야하는  나이
 그냥  순웅해야지요  ~~~그쵸

 워터루님  저만그런가요
 늘  음원소리가 안들리고요
 어떤땐  댓글이 안써져요
 좀 음원좀 듣게 해주세요
 글고 새해 인사미리드릴께요  워터루님 ..~~~^^6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이제 한살을 더 짊어저야 하는 한편으로 무겁고 부담도 되는 나이에서
조금은 아쉬운 이때입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감사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워터루님께서 닉을 변경하신 모양입니다...
오랫동안 수고하시고 흘린 땀에 감사하고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온 가족과 함께 따뜻하고 포근한 명절이 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마을의 영상작의 대명사이신 " Heosu " / 영상작가님 명절은 잘 보내셨지요?
닉을 변경한 저의 닉을 기억해 주셔서 영광입니다 부끄러운 저의 닉의 추억이
변변하지 못하지만 워터루-에서 목민심서-에서 급기야에는 데카르트 까지
입니다 그러나 미쁘게 보아 주십시요 여태까지 떠나지 못했던 것은
아름다운 이 시 마을을 사랑하고 아름다워서 떠날수가 없었기에 그랬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 작품을 기다리며 젖어 살아가는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희망합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드디어 낼이 설 명절입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맞이 되시고
더욱 건강 하시도록 기원 합니다

아름다운 민속 영상 흥겹게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고운 말슴을 절절히 내려 놓고 가시는 은영숙/시인님
오늘도 이렇게 찾아 주셨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설 명절을 잘 보내셨지요?
어제가 구정 이었고 연휴날에야 시인님께 인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하시는
새해 보내십시요 안녕히 계십시요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
(^ㅡ^)♡(^ㅡ^)
(>♣<)  (>♣<)
 
 따뜻하신 고운 말슴의 멋진 인사 말슴은
항상 기다려지는 작가님의 따뜻하신 인사 이지요
오늘도 이렇게 반가운 말슴에서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아름다운 작가님의 찬란한 작품이
올 한해에도 행복,아름다움이 우리들의 마음에
고이 간직해서  남아 주시겠지요 하는 희망을 담으렵니다
찾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도희a " / 영상작가님!

DARCY님의 댓글

profile_image DARCY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님
제겐 더욱 친숙한 닉입니다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고운 영상에 추천 드립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시고
건안 하세요 감사 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DARCY,,작가님 참 오랜만에 이렇게 만나 뵙게 되는군요
전에전에 유머방에서 뵈었던 때였지요 작가님의 열정의 작품은 우리 모두에게
행복을 주었었지요 그때에 저는 양촌리 이장님으로 용식엄니의 묘한 갑질을
고발하는 모습으로 잠시 었었댔는데요 작가님의 고우신 정의 덕으로 행복 하였지요 ㅎㅎ
이렇게 뵙게 되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쁨 땐 기쁠 줄 알고 슬플 땐 슬플 줄 아는
사람은 진정한 감성이 살아 있다 하겠지요
새해에도 무사 무탈하시고
축복받는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쁨의 흔적을 기억하는 것은 아름다운 감성을 보관하는 사랑에서이고
슬플때 아픈 흔적을 기억하는 것은 다시는 그 슬픈 것을 반복하지 않겠다는
각오를 하는 또 다른 감성이겠지요 항상 고운 말슴으로 묵직하시게 오셨다가 가시는
우애류충열 / 시인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경자년 되시고
좋은 오늘 되십시요 이렇게 찾아 주셔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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