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의 창에 불 밝히고 / 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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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709회 작성일 20-01-24 16: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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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eou 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섯달 금음날입니다 오늘밤 잠을 자면
눈썹이 하얗진다는 이야기가 있단다 하며
어른들에게 일거리를 배운적도 있었지요
이밤 옛 이야기를 하면서 손자 손녀를
가르치며 웃음꽃 피우고 있네요
우리 작가님께서도 즐거운 설 맞이로 힘드시면서도
즐거우시리라 믿습니다
바쁘신 틈을 내서 이렇게 아름답고 고운
영상시화로 제 부족한 글을 화려하게
옷을 입혀 주셨습니다
마음 가득 감사를 드립니다
한표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가내 다복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옵소서!
허수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침묵을 버리고 여명으로 지는 태양도 금빛 물비늘 퍼득이며 찾아오는 너를 위해서
끊임없이 회상하고 오늘과 내일을 접어서 모두 배를 만들고, 배를 그려보고, 쪽배도 한켠에 세워두고,
왜서일까? 그렇도록 바다가. 배가.너를 삼키고 가버렸기에 전부였기에 기다리는 것은 너라는 사랑의 폐허는
다시 만들어 가야지.다시 그려놓고 그리워 해야지,,,,,,,,,,,,,,,,,,,,,,,,,,,,,,,,!
하며......................................! 오늘도 그 잔잔한 파도를 건너는 배는 저렇게 떠 있구나 노저어 가는구나
은영숙 시인님의 절절한 시 향기를 탐스럽게 담아서요 참 아름다운 새해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장문의 댓글 주시며 허수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작가님!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수선 하오나
2020년의 새해엔 건강 속에 즐거운 시간 되시옵기를
기도 합니다
워터루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