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부쟁이 / 박해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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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요즘 병원
나들이에 힘드시죠? 날씨도 잔설이
꽁꽁 얼어 강추위 입니다
들녘에 피어 있는 쑥부쟁이를 바라보면서
시집살이에 얼켰던 엄마 생각 그리며
써내려간 시인 박혜옥 님의 애틋한 시심 속에
눈시울 적셔 봅니다
귀한 양현근 시인님의 감상까지 올려 주시어
깊이 있는 감상 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오늘이 제일 추운 날 같아요
마스크 쓰고 병원 잘 다녀왔습니다
제가 드려야 하는 인사를
받고 있으니 죄송한 마음입니다
시인님, 식사 잘 하시고 건강하시기만 바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