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과 간병인이 필요합니다/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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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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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46회
작성일 20-02-15 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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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간병인이 필요합니다 김용호  
저는 희귀성 난치병이 걸린 사람입니다. 그래서 약과 간병인이 필요합니다. 병명은 '애정 결핍증'입니다. 그래서 애정 결핍증으로 어지러워 비틀거리면 산답니다. 애정 결핍증을 치료해주는 효험이 좋은 약을 처방해주는 병원이 어디 없을까? 아침에 한 알만 먹으면 진종일 효과가 있는 애정 결핍증 약을 꼭 구입해야 한답니다. 해거름에 한 알만 먹으면 해가 진 뒤로부터 해가 뜰 때가지 효과가 있는 애정 결핍증 약을 꼭 구입해야 한답니다. 애정 결핍증 양약을 구입 할 수 없다면 한약이라도 구입해 복용해야 한답니다. 애정 결핍증 치료해주는 한약을 구입 할 수 없다면 이와 비슷한 성분을 가진 약초라도 사서 달여 먹어야 한답니다. 이 약과 간병인이 필요합니다 이 글을 읽으신 당신은 이 약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꼭 제게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간병인이 되고 싶은 분의 자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턱에 수염이 나신 여성분은 절대 불가합니다. ① 나이는 50대 후반 6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② 근무 조건은 저의 사택에서 저와 동거를 해야 합니다. ③ 하루 세끼 식사를 잘 해야하고 잘 웃어야하고 잠을 잘 자는 분이면 됩니다. ④ 치명적인 질병을 앓고 있어도 가능합니다. 우대 ① 침식 제공해드리겠습니다. ②급여와 보너스는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충분히 보장 해드리겠습니다. ③ 차량은 제 차를 공동으로 쓰시면 됩니다. 운전을 못할 경우 제가 대리운전 해드리겠습니다. ④ 외출 휴가는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원하는 만큼 허용해드리겠습니다. ⑤ 취미 생활을 보장해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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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함께읽는글`방"房長님!!!
"좋을글`방"房長任으로,예前에 活動하실때는~뵈었눈데..
"함께읽는글`房"에서는,"댓글"도 못드렸음에~罪悚한 生覺을..
"藥과 看病人이,必要하시다"는,말씀에~或여,오데가 便챦으신줄..
"愛情缺乏症"은,現代人이면 누구나도~한番쯤은,經驗할수 있는 病..
本人은 70代의,"턱鬚髥"싸나이"라서~"김용호"任의,看病人은 못되고..
"資格&待優"는,滿點인데.."김용호"房長님!Corona19`조심!늘,康寧해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