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속으로 우리 함께가자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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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710회 작성일 20-02-15 22:45본문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만물이 소생 하는 봄비 내리는 거리를
그대와 손 잡고 꽃빛 우산 받고 나란히
걷는 선남선녀들, 봄꽃들이 즐겨 앞다투어 필 듯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 속에 머물다 가 옵니다
음악도 감미롭고 멋진 영상시화 입니다
즐겁게 감상 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이렇게 고운 방문을 주셨습니다
요즘 시인님의 시향이 밝아저 오시는 고운 감성에서 오래 머무르다 가곤 합니다
이렇게 또 방문을 그리고 멋진 추천을 주시고 가셨습니다 내일은 눈이 많이
내릴것 같은데요 항상 건강도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도 "정내음"가득 귀한 말슴 주시고 가신 "은영숙 시인님" 감사합니다
봄은 저렇게 물망초와 함께 올수도 있고 뒷산 8부능선자루에 분홍빛 진달래꽃과
함께 오며 샛노랗게 촘촘히 피어나는 개나리꽃과 같이 오기도 하지요
방문 주시어서 감사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속으로 우리 함께가자 / 워터루
비가 오나 보다
어쩌나 봄비 인가 보다
봄이 오고 봄비가 내리면 너는 우산을
하나는 쓰고 하나는 들고 내가 너에게 했던말
이제 나는 가지만 네가 보고 싶어서
내가 다시 또 올때에
나를 위해서 너는 우산 두개를 쓰고 들고
하나는 네가 하나는 내가
봄비 속으로
우리 우산을 쓰고 함께가자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님 방갑네요
서울은 오늘도 봄비가 내리고 온대지가 충분히 촉촉해져서 만물들이
눈을뜨고 기지게를 필것같은 그런 마음감정을 가져봅니다
네 위에 시는 워터루님이 손수 쓰신시인가요?
아직도 몸은 늙었어도 마음많은 님의 시편을 읽어보곤 설래이는마음은 금할바가 없습니다
님이 쓰신 우산속의 그분은 누구신지 먼발찌에서도 사랑하는 마음을 읽을수가 있네요
네 좋은시와 함께 한참을 머물다가갑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종일 눈이 내렸다고 하지요 감성 많은 단어로 귀한 말슴까지 주시고 가신 메밀꽃산을
영상작가님 오늘도 이렇게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차갑은데 감기에 조심하시고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날이루십시요 방문 주시어서 감사합니다"저의 글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