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목에도 매화는 다시 피고 / 은영숙 - 영상 소화데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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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49회 작성일 20-02-23 18:51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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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잘하고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님
사랑하는 우리 나비 작가님!
어서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아직도 날씨가 쌀쌀 합니다
남녘에는 홍매화 백매화
봉우리 열고 봄이 왔다고 너풀대는데
이곳은 때아닌 폭설로 붉은 동백이
예쁜 전원주택 뜰악에 눈시울 적시고 가냘픈
얼굴을 내밀고 있네요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댓글 놓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상큼한나비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테레사"作家님의,映像에 擔아놓아주신~"梅花`꽃" 詩香..
"枯死木에도,梅花는 다시피고"~詩香을 吟味하며,映像`音源도..
"殷"님의 山汨마을엔,暴雪이 내렸군요!"水原"에는,孱雪만 조금뿐..
病院診療時에,"Corona`19"~조심`하시고..늘 强`健하시길,祈願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날만 새면 코로나때문에 전국이 난리네요
가족 들이 직장인이기 때문에 문제가 많아요
사람과의 접촉이 쉬운 문제가 않이네요
그래도 계절은 우리 곁에 봄을 알리고 있습니다
걱정 해 주시고 고운 글로 위로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물가에아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 부터 통도사도 출입금지가 되었다네요
갈까말까 망서리던 통도사 자장매 결국 올해는 못 보고 지나가게 됩니다
은영숙 시인님도 제발 조심 또 조심하시어 무탈하시게 이 봄날 지내시길 빕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님
오마야! 제가 먼져 찾아 뵈어야 하는데
송구 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남녘이 홍매화 백매화 소식으로 계절을 알리는데
시국은 어수선 하게 공포로 떨게 하니
한치 앞을 모르는 게 우리의 인간사 같습니다
부디 조심 하시고 창문 멀리 렌스 굴리는 수 바께 요
안부 주셔서 살가운 정 감동으로 받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리산 산자락에 살고 있기에
남녘의 봄 소식을 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양지바른 언덕배기에는 함초롬히 봄을 전령하고 있답니다.
춘삼월 초순께면
섬진강 다압골에 매화축제가 시작되는데,
아마도 올 해는 코로라의 여파로 잠정 중단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희집에는
매화와 산수유가 함께 피었습니다.
건강 잃지 않는 봄맞이 되시기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그렇시군요 저는 순창에서 출생
부친께서 금융계에 몸담고 계셨기에
여고 시절엔 섬진강 상류에서도 살았습니다
산 좋고 물 좋고 무려 고향이 다섯 군데나 되지요 ㅎㅎ
고향의 글벗을 만난듯 정겨움에
새로운 봄을 느끼듯 따스합니다
잊지 않고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