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아주 오래 전부터 뵙고 오면서 늘 진솔한 마음을 내려 놓고 가시는
반가우신" 안박사 " 님 감사합니다, 언제 들어도 아주 정감이 넘치는 조영남 님의
이 노래는 나도 아주 좋아 하는 노래랍니다,
역시 국무총리님의 마스크의 보급 발표가 있은 후
우리에게는 마지막 보류인 마스크가 수출도 하지 않고 천천히 보급이 된다고 하니
정말 반갑고 고맙답니다,
사제기의 반칙과 몰지각한 상술의 잔상들이 저지른 못된 행위들,
돈을 벌기 위해서 우리나라 마스크 수출이 " 1억만개 " 이상이 중국으로 나갔다고 합니다
지금 중국의 입장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발원지인데 서서히 진정 국면으로 가니까
되래 우리에게 질타를 하는 적반하장의 행태를 일삼고 있지요 과히 중국은 가까히 하기엔
많은 위험한 면이 있다 하겠지요
국가의 이익을 위해서 중국으로 이주한 경제 역군들의 안일이 다시 염려 되는 지금입니다
언제 우리의 경제 역군들을 배척시켜 버릴지심히 걱정되는 순간입니다
적반하장의 무례한 중국의 심리가 말입니다 위험합니다
역시 미국은 우리의 참진한 우방이지요 중국의 속샘이 아직은.....,
그렇게도 우리 대통령님께서 이웃이 어렵다면 함께하는 이웃이 되기 위해서 마스크를..보내 주셨는데
중국은 역순을 밟는 외교적 실수를 저지르는 것에 정말 분통이 터집니다,
국무총리님께서는 바쁜 와중에도 우리에게 마스크를 보급해서.. 쓰도록 독려한 말씀..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 의 감염 차단을 위하여 국민의 생명을 내 몸보다 더 생각하시는 불철주야의 노고를 감사 드리며
국무총리 님의 건강과 최전선에서 조국 수호의 고귀한 님의 국민충성 달성에 힘찬 극찬의 갈채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19가 진정국면으로 진행하여서
안박사님의 우리,주변과 가족에게도 편안한 날의 봄이 찾아와 주기를 기원한답니다
좋은 말슴의 격려, 방문,을 반기면서요 안녕히 계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