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말하기도 아까운 사람을 위해 / 강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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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1,863회 작성일 15-09-28 19:29본문
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작가님 안녕하셔요?
또 한동안 잠적하시다 오셨습니다..
한가위 날도 어제로 빠이 하고..
오늘은 모였던 친척들이 다 가고...
우리 식구들만 남아있어 한가로워 졌습니다.
세상에 사랑한다 말하기도 아까운 사람이 있기는 한걸까요?
그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도 사랑한다는 말 아닐까요?
소나기 작가님..
한해가 이리 빨리 지나가는듯 싶습니다..
사분기중에 마지막 한분기만 이제 남았습니다
속절없이 나이만 먹어 갑니다..
시말에 들어왔다가
반가운 님이 보이셔서...머물다 가요
사탕한알 주실랍니까?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오늘은 그 먼 어느날 님께서 시말 영상시방에 유승희 시인님의 글을 담은 영상을 두었을때
생각이 불현듯이 납니다.
소나기가 그때 님의 화살을 맞았다고 했든데.. 혹, 기억이 나시는지요? 하하하
큐피트화살님~
님의 영상 아래 댓글을 읽었습니다.
님은 가능한데, 소나기는 정보 수정이 불가능하다 했습니다.
소나기 홈에서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관리자 이기에 가능한 일들이 종종 있습니다.
큐피트화살님~
소나기가 살펴 보니, 님의 다음 사이트의 이메일 주소가 내게 있습니다.
내 정보를 시말 댓글에 적을 수 없기에, 님의 다음 메일로 시말의 아이디와 비번등, 정보를 드리겠습니다.
님께서, 시말에 소나기로 로그인 하시고, 모두 정보 공개을 하시고 답글이나. 메일 주셨으면 합니다.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추석 명절 보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막대기 사탕 하나 드리겠습니다. 하하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싸이트가 아니공 네이버네욤..
답장 올려 드렸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해결되실것입니다
저....아주 착하지요? 사탕 고맙습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마디 먼가요? ㅎㅎ시엔 담기지 않은..한마디같은 전심이겠죠,
고운영상 글 즐감하고갑니다 ,,멋진 하루들 되세요,감사합니다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
착하고 이쁘신 큐피트화살님~
가족들 먹여 살리느라고 고생하신 큐피트화살님~ 하하하하
작가 시방을 드나 드시던 어느 시인이..
그 먼 어느날 이쁘다에 태클을 겁니다.
국문학을 전공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예쁘다가 바른 말인지는 소나기도 알고 글을 읽는 우리님들도 압니다.
그래도 이쁘다가 훨씬 좋습니다. 소나기는..
님이 워낙에 다음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 당연히 다음 싸이트 메일인줄 알았습니다.
오늘 보니 네이버 메일입니다. 하하하
맨날 주의깊게 안 보나봅니다.
사랑하는 큐피트화살님~
구리시라는 곳에 7년 정도 인연이 있었습니다.
시월 십일경에 코스모스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님의 댁에서도 그리 멀지 않으니, 소나기와 만나 보시려는지요? ^^
연휴 마치고 비좀 내렸으면 하는데.
화창한 날의 연속입니다.
시말의 홈은 하루가 거듭되며 바로 잡아가지 합니다.
근데,
뭐 바꾸면 소나긴 로그인 못하는데.. 하하하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쁘다는 말에 태클을 걸으셨다구요? ㅎㅎㅎ
참 이쁘다 라는 말 많이 사용하는 말입니다
표준말은 그 시대를 살아가는 중심도시의 대다수의 사람들이 말하면..
표준어로 바뀔 가능성이 많습니다..
사용하시면서 조금 기다려 보셔도 되시겠습니다..ㅋ
그리고 비번과 아이디는 절대로 변하지 않으니 로그인 하지 못하시는
경우는 절대로 없습니다..
걱정 붙들어 매시구요...
구리시 코스모스 축제땐...차가 진입도 못하지만 주차도 곤란하여..
가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시월한달..무슨자격증하나 따려고 수강신청해 놨습니다~ㅎㅎ
제가 오지랍도 여러가지로 합니다..
초등교서부터 대학생까지 또는 군부대까지도 두시간 강의에 20만원정도 수입이 있다고 하니
프리랜서로 자격증 따 두는것도 좋을것 같아서요..
소나기.님의 댓글
소나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하하하
7158님~
명절 지나고 봅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가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나기님
강재현님의 고운 시를 자알 감상 하고 갑니다
오늘밤 금식하고 낼은 대학병원 나드리 초음파가 예약 돼서
다녀 오겠습니다
아우 작가님! 쪽지를 주고 받을수 있게 정보 공개 빨리 하세요
저는 쪽지가 됩니다 ㅎㅎ
명절 가족 들과 즐거우셨습니까?!
행복하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아우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