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랑비는 오는데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가랑비는 오는데 / 은영숙 ㅡ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995회 작성일 20-03-10 17:12

본문

가랑비는 오는데 / 은영숙


하늘에 외롭던 낮달은 구름 속에 숨고

을 시 년 스런 바람은 쌀쌀하다갈색 가랑잎

이리저리 구르고 가랑비가 조용히 내 린 다

거리엔 인적도 성글 하고 불 밝힌 승용차들이 달리기 적당하다 비에 젖은 이파리 젖은 옷

바람에 털고 둥지 찾아 날아가는 까치들의

노랫소리 꽃샘추위 나목의 음산한 날갯짓

가는 겨울을 슬퍼하며 울어주는 가랑비

하늘도 울고 땅도 방울방울 통곡하는가?

다시 만나자고 흔들어주는 사철나무 벗겨 버린 은행나무 목욕 재개하고 안녕을 다짐하며 내일을 기다리며 비는 소리없이 내리고 또 내리고!  

추천2


소스보기

<center><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tbody><tr><td><p><embed width="700" height="500" align="right" src="http://cfile229.uf.daum.net/original/9962A03B5CCDB94507F7C9"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left: -70px; top: -76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1px; top: 320px; width: 312px; height: 28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8px;"><b>가랑비는 오는데 / 은영숙</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 <br></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하늘에 외롭던 낮달은 구름 속에 숨고 </b></span></font></span></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을 시 년 스런 바람은 쌀쌀하다<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갈색 가랑잎 </b></span></font></span></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이리저리 구르고 <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가랑비가 조용히 내 린 다 </b></span></font></span></b></span></font></span></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 거리엔 인적도 성글 하고 <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불 밝힌 승용차들이 달리기 적당하다 <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비에 젖은 이파리 젖은 옷 </b></span></font></span></b></span></font></span></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바람에 털고 <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둥지 찾아 날아가는 까치들의 </b></span></font></span></b></span></font></span></b></span></font></span></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노랫소리 <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꽃샘추위 나목의 음산한 날갯짓 </b></span></font></span></b></span></font></span></b></span></font></span></b></span></font></span></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가는 겨울을 슬퍼하며 울어주는 가랑비 </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 하늘도 울고 땅도 방울방울 통곡하는가? </b></span></font></span></p> <p><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 다시 만나자고 흔들어주는 사철나무 <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벗겨 버린 은행나무 목욕 재개하고 <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11p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span style="line-height: 18px;"><b>안녕을 다짐하며 내일을 기다리며 비는 소리없이 내리고 또 내리고! &nbsp;</b></span></font><font color="springgreen" face="바탕" style="font-size: 11pt;"><b><br><br> </b></font></span></b></span></font></span></b></span></font></span></p></div></div></tr></tbody></table> <center><embed width="0" height="0" src="http://cfile225.uf.daum.net/original/99FBEC3E5CCDB9E707D3A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추천2 </center></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랑비는 오는데 / 은영숙

하늘에 외롭던 낮달은 구름 속에 숨고
을 시 년 스런 바람은 쌀쌀하다
갈색 가랑잎 이리저리 구르고
가랑비가 조용히 내 린 다

거리엔 인적도 성글 하고
불 밝힌 승용차들이 달리기 적당하다
비에 젖은 이파리 젖은 옷 바람에 털고
둥지 찾아 날아가는 까치들의 노랫소리

꽃샘추위 나목의 음산한 날갯짓
가는 겨울을 슬퍼하며 울어주는 가랑비
하늘도 울고 땅도 방울방울 통곡하는가?

다시 만나자고 흔들어주는 사철나무
벗겨 버린 은행나무 목욕 재개하고
안녕을 다짐하며 내일을 기 다 리 며
비는 소리 없이 내리고 또 내리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계신곳은 코로나19에서 무탈 하신지요?

이곳은 어제부터 조용히 조용히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나목에 목욕 시키고 뿌리근에 물세레로
봄꽃의 생기 주려고 비는 산 기슭을 타고
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수고 하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마침 영상시방에 들어오니..
시인님이 계셔서 얼마나 반가운지요..

저는 무탈하게 잘있습니다..
그동안 컴도 핸폰도 멀리한탓에
눈건강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항상 ,,,
시인님의 열정적인 작품활동에 박수를 보냅니다..
부지런하시고..
끊임없는 마음의 샘물을 퍼내어..
향필하시는 시인님의 일상에..
존경과 사랑을 보내지 않을수가 없지요..

멋지게 잘 쓰셨습니다..
내도록 코로나 이겨내시고..
꿋꿋하게 지내시기 기도 드립니다...
마음이 부자인 이가..진짜 부자입니다..
건강하셔요
사랑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꿈인듯 새로워라!!!

코로나 때문에 세계적으로 어수선 합니다
작가님의 안위를 늘상 걱정 하고 있습니다
눈건강도 주님의 축복 속에 쾌유 되시리라
믿습니다

저는 투병 중인 딸의 건강 때문에 주님께
매달려 기도 합니다
이렇게 어려운 걸음으로 오시어 힘을 실어 주시니
더할 나위없이 행복 합니다
귀한 작품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 영 숙* 自然詩人님!!!
"큐피트"作家님의,映像에 擔겨진~詩香을,吟味하며..
"은영숙"詩人님의 近況을,斟酌을 하면서~幸運을,祈願요..
"가랑비는 오는데"로,表現하신 心響을~眞心으로,感受합니다..
"큐피트"作家님도,安寧하시군`如!康寧하시기를,眞心으로 祈願여..
"은영숙"詩人님!&"큐피트"作家님!"Corona19"主意!늘,安`寧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예전에 오른팔 골절로
고생했던 곳이 다시금 통증이 와서 컴의 사용이
원활 하지 못해서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찾아 주시고 걱정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profile_image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반갑습니다.
내리는 비에 코로나 그 놈이 싸악~ 씻기도 쫓겨 났으면 좋겠네요
고운 작품 즐감입니다.
큐피트 화살님 고운 영상작품에 시인님의 화음 걸작입니다.
코로나 잘 넘어가길 기도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靑草/이응윤 님

어서 오세요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시인님!

코로나로 도처에 어수선 한 시국에
귀한 걸음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이응윤 시인님!

Total 2,031건 17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23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4 03-28
123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1 03-24
122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4 2 03-23
122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3 03-23
122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4 03-22
122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7 03-21
122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5 03-21
122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7 6 03-20
122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4 03-19
122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3 03-19
122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6 03-17
122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5 03-15
12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2 5 03-15
121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4 03-13
121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2 4 03-13
121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4 03-11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4 03-10
121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6 3 03-08
121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8 1 03-08
121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7 5 03-07
121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5 3 03-05
121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4 03-04
120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4 03-03
120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1 0 03-02
120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3 03-01
120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4 03-01
120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4 02-28
120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3 4 02-26
120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9 3 02-25
120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4 02-23
120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4 02-23
120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3 02-21
119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2-21
119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3 02-20
119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3 02-18
119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7 3 02-17
119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6 02-16
119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2 02-14
119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 02-13
119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4 02-10
119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3 02-10
119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5 02-09
118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4 02-08
118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1 5 02-07
11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3 02-05
11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5 02-04
11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4 02-04
11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2 02-03
11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2 02-02
11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7 7 01-3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