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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 라라리베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761회 작성일 20-03-13 21:39

본문

      환절기 / 라라리베 강물 되지못한 감정이 성급히 흘린 밤일 거야 마주 보다 얼굴 지운 걸음이 늘어나는 거야 때론 안녕이 슬픔으로 서성이는 무른 바다일 거야 수평 무너져 경계감 고선 약속,하늘 고인 새들의 울음이 바람 다독여 가까스로 딛는 절벽 인거야 나는 흐린 거울 속 누에고치인 거야 결따라 음지 벗은 환절인 거야 홀로 잠긴 밀실은 하얗게 격리된 달빛으로 열릴 거야 이때 우리는 덮어 놓은 체념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 거야 우리안에 우리가 빗금을 양산하는 동안 지극한 허기를 녹일 수 있다면 전복된 오늘이 내일로 빛난다면 이젠 들려줄 거야 백년과 천년이 겹쳐지는 날 마지막 고백은 쑥쑥 돋는 봄볕일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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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 style="height: 632px;"><p> <embed src="http://cfile217.uf.daum.net/media/995FC14E5E55E87F0DC41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50px; height: 600px;"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p><tr> <td><pre><p><p align="left"><p style="margin-left: 40px;"><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0px;"></span></font></p><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span></strong><span style="font-size: 14pt;"> </span></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환절기 / 라라리베 강물 되지못한 감정이 성급히 흘린 밤일 거야 마주 보다 얼굴 지운 걸음이 늘어나는 거야 때론 안녕이 슬픔으로 서성이는 무른 바다일 거야 수평 무너져 경계감 고선 약속,하늘 고인 새들의 울음이 바람 다독여 가까스로 딛는 절벽 인거야 나는 흐린 거울 속 누에고치인 거야 결따라 음지 벗은 환절인 거야 홀로 잠긴 밀실은 하얗게 격리된 달빛으로 열릴 거야 이때 우리는 덮어 놓은 체념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 거야 우리안에 우리가 빗금을 양산하는 동안 지극한 허기를 녹일 수 있다면 전복된 오늘이 내일로 빛난다면 이젠 들려줄 거야 백년과 천년이 겹쳐지는 날 마지막 고백은 쑥쑥 돋는 봄볕일 거야 </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 </font></ul></ul><p><br></p></pre></tr></tbody></table></center><p><br></p>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절기 / 라라리베


강물 되지못한 감정이 성급히 흘린 밤일 거야
마주 보다 얼굴 지운 걸음이 늘어나는 거야

때론 안녕이 슬픔으로 서성이는 무른 바다일 거야 수평 무너져 경계감
고선 약속,하늘 고인 새들의 울음이 바람 다독여 가까스로 딛는
절벽 인거야

나는 흐린 거울 속 누에고치인 거야 결따라 음지 벗은 환절인 거야
홀로 잠긴 밀실은 하얗게 격리된 달빛으로 열릴 거야 이때 우리는
덮어 놓은 체념의 페이지를 넘길 수 있을 거야

우리안에 우리가 빗금을 양산하는 동안 지극한 허기를 녹일 수 있다면
전복된 오늘이 내일로 빛난다면 이젠 들려줄 거야

백년과 천년이 겹쳐지는 날
마지막 고백은 쑥쑥 돋는  봄볕일 거야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비가오고 기온은 갸울입니다
꽃망울이 숨어서 술레 잡기 하는듯 합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시인님의 귀한 시 작품 이곳에 초대 합니다
많이 그립고 보고 싶었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고 반가운 은영숙 시인님
다친 팔 관절이 많이 안편하신 것 같은데
이렇게 정성을 아끼지 않으시고 초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체인지 작가님의 멋진 영상에 시인님의 따스한 마음과
예술적인 감각으로 제 부족한 시가 고운 봄옷을
차려 입었네요
오랫만에 듣는 노래와 시인님의 향기로
즐겁게 잘 감상했습니다
여러모로 힘든 시기이지만 잘 이겨내시고
팔도 더는 아프지 마시고 조금씩이라도
쾌차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가정에도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봄햇살처럼 향기로운 사랑 듬뿍 담아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 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많이 바쁘시죠? 그리고 시국이 어지러워서
모두가 걱정 속에 날이가고 달이 가네요

부족한 제가 우리 시인님 보고 싶을땐
이렇게 사랑 고백 한답니다
고향을 떠나오면 항상 그리움으로 여운이 남지요
이렇게 반가히 찾아오시니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라라리베`강신명"詩人님의,苦惱한 "환절기"詩香..
"체인지"映像Image作家님의,아름다운 봄(春)꽃`映像..
  記憶`生生한,"양희은"의 "아침이슬"노래~들으니,感懷가..
"팔"의 負傷이,도지셔 不便하시군`如!本人도,"무릎" 負傷"이..
"은영숙"詩人님!映像`詩香`音曲에,感謝드리며..늘,康`健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관절은 한번 부상을 입으면 힘든것 같아요
수술을 해도 원 상태와는 다른것 같아요우리 박사님께서도
무릎이 아프시군요  날씨가 구즌 일기에는 신호가 오드라구요
불편하신데도 찾아 주시는 성의에 너무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귀한 시간 내주시고 깊이 감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수선한 시국이지만 봄볕이 가득한 시간 되시고
늘 건강하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강물 인줄 알았는데 성급하게 감성은 밤속으로
잊어야될 걸음은 한걸음 다시 두걸음 열걸음...
어렵게 말하는 곳은 결국 산란한 목적을 잃은
가까스로 봄볕으로 안길까요,,,,,,,,,,!
라라리베 / 시인님의 부단한 시향에서..
잠시 쉬다 가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 어려운시기에 힘든 걸음으로 오시어
강신명 시인님의 의미있는 시향으로 축이시고
체인지 작가님의 아침이슬의 포토 속에서
안도의 숨으로 쉼 갖이시고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 작가님
무엇이든 새로운 여정을 걷기 위해서는
진통이 필요한 가 봅니다
깊어질 봄은 푸른 생명이 움트는 소리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깊은 공감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작가님 안녕하세요?
봄을 부르는 고운 영상에
은영숙 시인님께서 제 시를 환한 햇살로
담아 주셨네요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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