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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꽃 피는 강기슭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715회 작성일 20-03-15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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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벗님들 안녕하시죠?
세계적으로 강타한 코로나 19 가 아직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여기저기서 들려오는 예방수칙들이 많으니..
지켜가시면서...
건강 유지 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의 향긋한 봄내음이 풍기는..
고운시를...
수달래꽃 시냇물에 실어 봅니다..
머물다 가시는 님들 늘 행복하시고..
고운꿈길 거니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세계적으로 초 비상이 걸린 코로나
날로 기승을 부립니다
슬기롭게 잘 이겨 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 어려운 시기에 부족한 제 글을
곱게 포장해서 사랑으로 감쌓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 합니다 

아아! 아름다운 영상시화여! 수달래 핀 계곡의
봄을 우리에게 자연은 위로의 수채화로
봄 선물로 주셨습니다
작품 빚으시느라 얼마나 수고 하셨습니까?
음악도 감미롭고  아름다움에 현혹 당하고 서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편한 쉼 하시옵소서
이 비실이는 예전에 손목 골절이 다시 통증을 유발
압박 붕대로 감고 이곳에 서봅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강기슭 영상 시화를 감상하면서 고요한 고향의 정감 같은 묘한 감흥을 받습니다
은영숙 / 시인님의 시향을 가슴에 담으면서 수달래 꽃잎 예뻐서 그만 쓰러 진답니다
청남색 강물이 고요하게 흘러 예전에 어디에서 꼭 본듯한 고향의 그리움 같은 향기도 마십니다

그렇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19 의 아픔을 극복해야만 하는 오늘의 국면을 함께 하면서요
 우리의  힘든 내 국민들과  마음을 함께합니다 두분도 항상 건강 함께 하시기를 원하며 희망 한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맞아요 계곡의 맑은 물 흐르고 바윗틈에 수달래는
봄을 즐기라고 우리를 찾아 왔는데
시국이 어지러워서 봄나들이도 못나가서
수달래가 안타깝습니다
고운 걸음으로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과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映像Image-作家님!!!
"수달래`꽃"이 피어난,江`기슭 映像에~"은영숙"詩人님의 詩香..
"큐피트"作家님의,고운映像에 擔아주신~映像詩畵를,즐感합니다..
 봄(春)은 찿아왔눈데,殘忍한 "Corona19,때문에~生活이,엉망이네如..
"큐피트화살"作家님!"은영숙"任의 詩香과,아름다운音源에~感謝옵니다..
"은영숙"詩人님!,"큐피트"房長님! & "데카르트"任! 늘,"健康+幸福" 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이렇게 어수선한  시기에 어김 없이
고운 글로 찾아 주시고
큐피트화살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 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을 주신 고운벗님들 ~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봄은 여기저기로 다가오고 있지만..
갑자기 우리주위에 닥쳐온 코로나로 인해..
꽃마중들을 나가시지 못하시는것 같군요..

건강유의 하시고 늘 행복으로 일상을 채워나가시기 바랍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아볼 여유가 없었을까요 섬광처럼 가버린 과거의 시간들을 한뜸 한뜸 되새기며,
혹시 노칠까, 혹여 건너 뛸까, 자칫 기억하지 못할까봐 주섬주섬 챙기는 책을 가슴에 담으며
주홍빛으로 발산되는 또렷하게 떠오르는 고향은,,바로 이미지방의 방장님..아! 그래서
묘하게 스미지는 화사한 봄향기 같은 내음 이었습니다,,
그동안 안녕하셨답니까? 이렇게 만나 뵈면서도 그만 미안한 마음이라서 쑥스럽습니다,
그때는 (안)이 원할하지 못하셨다던 말슴이 생각나서 묻습니다 지금은 많이 쾌유 하셨는가요
물론 이렇게 만나 뵈오는 것이 맑으신 쾌유가 확실 하겠습니다,원하오며 희망 한답니다
한번 불러 보겠습니다 우리의 이미지방 큐피트화살 / 방장님,영상작가님 너무나 반갑습니다

큐피트화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워터루 작가님..
몇번씩 들려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래된 포도주가 맛이 있다고 했던가요?
어떻게 잊을수가 있는지요..
돌아보면...안좋았던 기억들은
다 잊어버렸고

참 즐거운 날들이 더 많았던..날들이
추억으로 떠오르네요~

진솔한 마음으로
시를 쓰시는 그 감성이 느껴져서..
언제나 올리신 시를 보면 감동으로 머물게 된답니다..

건강은 어떠신지요?
저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이..
적은 우리들이지요..

서로 배려하며 아끼며...걱정해주며..
살아간다면..
이 세상이 더 아름다울꺼라고 생각합니다..

봄의 따사로운 햇살이 작가님 얼굴을 비추어 주시고..
소망가운데 원하시는 일들이 모두 순조롭게 풀려 나가시는날들
되시길 바라오며..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는 님 이셔야 하고 하시는 모든 일들 순조롭게
주위의 모든 분들의 건강도 함께 하시는 큐피트 / 영상 작가님 이십시요
진솔한 마음의 위안과 고향의 매운 향기를 내내 기억하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요,,갑자기 눈에 이슬이 맺힙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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