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黎明) / 주손 ㅡ 포토 물가에아이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여명(黎明) / 주손 ㅡ 포토 물가에아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739회 작성일 20-03-22 21:18

본문



소스보기

<p style="text-align: center;"><br></p> <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cfile230.uf.daum.net/image/992668355E7755FD0D3D7E" class="txc-image" width="94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945" exif="{}" data-filename="여수무슬목의 일출(물가에아이)002-crop.jpg" /></p> <p style="text-align: center;"><br></p> <embed width="1" height="1" src="http://pds32.cafe.daum.net/download.php?grpid=17nAQ&amp;fldid=3XOl&amp;dataid=2&amp;fileid=1®dt=20061121094616&amp;disk=35&amp;grpcode=m29&amp;dncnt=N&amp;.mp3" type="video/x-ms-asf" volume="0" showstatusbar="1" loop="-1" autostart="1" s="">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명(黎明) / 주손

하얗게 재가 된 새벽이 오네
안개비처럼 조용히 새벽을 밟고있네

소슬바람이 짖궂게도 한 손으로 겨우 버티고 있는
단풍을 희롱하고 있네

여명은 찬란한 하루를 위해 지지개를 켜고있네

포구 열매가 저렇게 검붉은데도 떨어지지 않네
필시 말 못할 무슨 곡절이 있는거야

마루에 걸터앉아 그리움을 바라보듯 향나무 등걸을  보네
차라리 텅빈 가슴을 모락모락 피어올려 허공에 흩어 볼까

문득 돌아보니 거기 무겁게 채이는 발길이 있었네
참 지치고 힘든 길이었네

또 다른 여명이 밝아오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사랑하는 우리 방장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인해 많이 힘든 상항입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일출
포토 사진을 모셔다가 이곳에 초대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배려와 응원 주시옵소서
소중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물가에아이 방장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주손 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요즘 어찌 지내시는지요? 코로나로 인해
시국이 어지럽습니다  조심 하시옵소서

시인님의 깊이 있는시를 이곳에 초대 합니다
부족한 제가 습작 했사오니  감상해 주시옵소서
시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주손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이 안개처럼 새벽을 밟고 홀로 버티고 섰는 외로운 단풍잎을 희롱 한다 또다른 이유,
무겁게 채이는 또 지치고 힘든 길도 있다 무소불위(無所不爲)의 힘이 존재 해야 하는데요 그렇지 못하지요?
Photo by 물가에아이 / 작가님의 여명의 모습으로 선을 보이셨습니다 내가 물가에아이 작가님을 뵌지도
수년을 넘게 뵈어왔지요 아직도 진달래꽃이 산 능선을 따라 빨갛게 물들여 오면 물가에아이가 작년에
심었던 들깨 밭에 털석누워 선홍한 진달래의 모습에 매료되어서 일어 날줄을 잃었습니까?ㅎㅎ찰칵 셔터 누르는,,,!
두분 항상 건강과 함께 아름다움 이루어 가십시요,,( 저도 추천 한장 살짝 내려 놓고 총총 걸음으로 가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시인님!
어서 오세요
이른 아침입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추천도 주시는 응원 주시어 감사 합니다
찬란하게 대지를 밝히는 여명을 멋지게 담아오신
물가에아이 방장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시간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Total 18,076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7 03-08
1807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15
1807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6-13
1807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13
18072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3
1807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6-12
1807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10
18069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9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