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룻터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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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58회 작성일 20-03-24 05:41본문
비가 지리하게 쏟아지던 녹음 짙은 산길에 빨갛게 만삭이된 산딸기를 뚝 따서 깨물다가 눈물이 가슴을 흘러내려 아파서 운다 우리 큰애가 태어 났던 그때 이 산에는 송글송글 산딸기가 만삭되어 빨겠었지 모두가 가고 오고 가서 오고 그리고 또 가서 이제는 올수도 없는데 백발 성성한 산골 나그네는 말을 잃고 살다가 산딸기 만삭 되어 또 영글으면 눈시울에서 새빨간 눈물꽃 피어 난다. . . . ** 영상 / 큐피트화살 ** 노래./.스카브로우의 추억 Scarborough Fair (사라 브라이트만*Sarah Brightman) |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님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애국 애족은
위정자만이 하는 것이 않입니다
온 국민이 합심해서 법을 지키고 노력해야
살길이 열릴 것입니다 공감 속에 머물러 봅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시인님 이렇게 늦게 인사를 드립니다 일상이 바빠서 였고
답변을 드릴 여유가 생기지 않아서 이렇게 늦게 답글을 올립니다 진정의 국면이
알수 없도록 기승을 한 코로나 바이러스19는 여전히 우리를 괴롭히고 있지요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워터루)* 詩人님!!!
擔아주신 글句,"내`나라의 切實한 痛哭"을~吟味하면서..
"은영숙"詩人님과 함께,句句節節이 옳은말씀에~共感합니다..
"Corona`19感染病"이 猖獗하여,時局이 어수선한 이`때입니다如..
全`國民이 한마음`한뜻으로,國難을 克復하려는~"愛國心"을 갖어也..
"데카르트"詩人님!상큼 潑剌한,"조아람"孃의,Violin演奏曲~즐`聽해요..
"워터루"詩人님!&"은영숙"詩人님!"感染病",조심하시고..늘,康`寧하세要!^*^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상 공감의 말슴과 함께 오신 안박사님께 감사의 말슴을 드리고요
이처럼 건강한 모습으로 오신 안박사님께 다시 감사함을 느낍니다
저도 아직 감염이 안된 사항이지만 수그러 들지 않은 코로나 바이러스19 가
괴롭게 하는 시국이지요 모두다 힘들지요 저도 아직 감염이 안된 몸으로
안박사님께 인사올리게 됨을 최상의 행복으로 알고 있답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시고 아름다운 봄의 행복이 가득 하시는 박사님 이십시요
아름다운 방문에 오늘도 행복입니다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소스의 나열을 잘못해서 그렇습니다 안박사님의 말슴을 듣고 부랴부랴
수정을 완료 했습니다 이제는 두분의 대글이 보이게 되었습니다 다행입니다
오즉했으면 2번이나 오셨겠습니까 하하 송구합니다 고의가 아닌 저의 실수입니다
용서하십시요 내일도 오늘 내내 까지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