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동행 / 은영숙 ㅡ 영상 상큼한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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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08회 작성일 20-03-24 18:2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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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 마음의 동행 / 은영숙
거친 손 지친 마음 일지라도
내 손잡아 줘요
힘들고 아파서 시달려도
가슴 시리는 바람이 차가워도
당신을 바라보고 방긋이 웃을 수 있는
호수처럼 깊고 맑은 마음으로
훈풍에 꽃을 피우는 봄꽃인양
내 마음에 동행해줘요
그대여 당신의 가슴안에
영원을 약속할 수 있도록 나를 담아주세요
은하의 구름다리 바람 타고
나를 안고 동행해 줘요
사랑의 이름으로 내 손잡아요
달무리 곱게 뜨는 밤
내 창가에 그대 숨결 머무는데
임의 가슴에 안겨 동행 해줘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셧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코로나로 시국이 어렵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빚으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초대하고 부족한 제가 습작 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배려와 응원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상큼한나비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꿈꾸는 카사비안카의 음원이 곱게 들리는 새벽입니다
좋은 오늘 되시고 항상 건강 함께 하십시요 간단한 인사 올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비실이가 여전히 2일간
대학병원 예약 6과를 나들이에 반은 죽었다
살아나서 변명 드립니다 답글지연 송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감사 합니다
데카르트 작가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참, 아름다운 동행입니다.
동행이라는 정감을 뜸북 채워 놓을 수 있는
님의 애틋한 마음을 읽을 수 있어 기쁩니다.
화사한 이 봄날의 생기넘치는 춘절을 곱게 빚어서
님에게 보내는 사모의 그 정,
소로시 전달 되리라 여깁니다.
고운 봄날,
건강하게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시인님!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고운 댓글 주셨는데
노다지 비실이는 2일을 6과를 라운딩 하고
넉다운 돼서 이렇게 답글이 늦었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의 숨결로 만드는 따듯한 나날들
참으로 아름다운 동행 속에서 꽃피는 사랑을
느끼게 됩니다
가슴 시린 바람 속에서도
상큼한 나비 작가님의 멋진 작품에 수놓으신
절절한 마음 하나로 같이하는 깊은 사랑이
무척 애잔하게 다가옵니다
시인님의 곱디고운 시와 영상 감사히 잘 감상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께 늘 밝은 햇살같은
기쁨과 건강이 같이하기를 기원합니다
봄꽃같은 사랑 가득가득 모아 보내드릴게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라라리베님
사랑하는 우리 시인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답글이 늦었습니다 저를 아시다 싶이
비실이라 대학병원 예약 나들이로 6과를 진료하고
양어깨 시술하고 나니 넉다운 돼서 반은 죽었네요 ㅎㅎ
바쁘신 우리 시인님! 장문의 고운 응원 댓글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강신명 시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