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라, 동백 / 양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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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511회 작성일 20-03-27 05:06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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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사진 저장'해 가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양현근 시인님의
주옥같은 시를 담으시어 즐겁게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저는 그제와 어제 연 2일을 세브란스
예약으로 병원 나들이를 다녀와서 반은 죽었습니다
기력이 쇠진해서 죽을 맛이네요 환자들은 예전보다 많이
성글하더이다 하지만 여전히 복잡하더이다
문을 하나만 개방하고 일일히 문진하고 표시딱지를 옷에 붙여서
입장 시키니까요 ㅎㅎ 이 코로나가 빨리 떠나야 하는데요 걱정입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건강 하십시요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연원이요 ♥♥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병원 다니시기 많이 힘드시죠..
바이러스 항상 조심하시고 손 소독젤
휴대용으로도 가지고 다니세요
힘드신데도 인사 주셔서 고맙습니다^__^
주말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시,
잘 감상하였습니다.
좋은 시간 보내세요.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민기 시인님,
머물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