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견새 우는 마을 / 하영순
페이지 정보
작성자 풍차주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76회 작성일 20-04-01 16:39본문
추천1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차주인님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요즘 건강이 안 좋아서 늦은 안부 혜량 하시옵소서
아! 아!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혹씨 섹소폰 연주는 작가님이 하셨는지요??
가수 주현미의 열창에 발걸음 멈춰 서 봅니다
시인 하영순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담으시어
반갑게 감상 잘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4월 시작 하시옵소서
풍차주인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