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조리법 / 오영록
페이지 정보
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05회 작성일 15-10-02 06:04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오!!! 넘 오묘합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내 물방울은 슬픔이 되어 눈물이 되어.....
가슴이 아프고 ,,짓눌린듯한 심장,,치유의 비법은 어디있을까? ㅠㅠㅠㅠ
한 국민이 이렇게 상처받고 아파한다.. 나만 그렇담 좋겠다.
사실 난 별종인지모른다.. 항상 식구들이 내엎에선 조심하고 웃는 모습만 보이려 했고..
말 한마디도 조심했으니..한마디가 예리한 칼날되어 오래토록 피흘리게도 하는 .....
아아..어쩌면 좋은가요..어제 그병이 도졌슴다..ㅠㅠㅠ
숨이 막히고 가슴은 불에 데인듯하고 눈물도 베어나는 ,,,,상처....
내잘못이겠죠,,사람을 믿었으니..,,나는 왜 그를 그토록 순수하게 믿고있었을까요
기대가 크면 실망과 상처도 크다지요,,,아직도 실감이 안갑니다,,,
그리고 더 암담한것은 .....앞날이 어찌될것인가,,그들의날들이 된다면...나는 짓눌린 삶을..
내탓입니다 ..사람을 믿은 바보입니다, 그러나 그는 넘 순수해보였었습니다,
하나님 ..사람이 계획할 지라도 이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 주님의 뜻이 이루어질 줄 믿습니다
주님은 날 사랑하시며 결코 아프게 하지 않으실줄믿어요 ..세상에 머무는동안도....헤세드.샬롬.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노래가 사라졌어여 ^^
오영록님의 댓글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에서 봅니다.//어쩌면 이 시는
눈을 크게 떠야 볼 수 있는 시
늘 그런 시를 영상화 해 내시는 선생님이 계시기에
이런 시를 쓰면서 홀로 희열을 느끼기도 합니다.
아무도 이해 할 수 없는 심연의 심을
밀도 있게 조명하심에 감사합니다.
또 시가 쓰고 싶어집니다.// 일전에 선생님 영상을 보고 새라는 시를 썼는데
언제 시간봐서 쪽지 드리겠습니다. 그시 어디 투고 했거든요..ㅋㅋ//미끄러지면~~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에고, 저도 지금 보았네요
뒤로 넘어가면 잘 안 보게 되어서,,,,ㅎㅎ
인사 주셔서 기쁩니다,,,오영록 시인님 ^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