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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꽤 올만에 뵙는거 같습니다
그간도 평안하셨지요? 명절도 잘 보내셨구요
남매아부지 작가님 영상시도 올만에 만나는거 같습니다
바쁘신지 통 요즘엔 뵐수가 없네요
언제봐도 세련되고 글이 쏘옥 들어오는게 참 좋은거 같습니다
여러편의 주옥같은 고운글들 잔잔한 음원이랑
즐겁게 감상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보름달에 소원은 비셨는지? 전 깜~빡 못 빌었습니당ㅎ
소망하시는 모든일들 하나씩 이뤄가시고 늘 건안하시길 바랍니다
쌀쌀해진 날씨의 감기 조심하시구 행복한 가을 되세요
올만에 뵐수 있어 반가웠습니다 시인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천사의 나팔 작가님!
오랜만에 반갑습니다.
늘 시간에 붙잡혀 문화생활 여가를 즐감 하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한동안 중국 충칭에 업무차 다녀 왔습니다
한여름 더위에 출국했는데 돌아와 보니 가을이 되었네요
앞으로도 중국 방방곡곡을 누벼야 할 것 같고요ㅎ
중국 여자 분들은 참 친절한 것 같았어요
말은 통하지 않지만, 우애가 받은 느낌 하나로요 ㅎ
그래도 옛정을 생각해서 반가움을 주시니 감개무량합니다.
이 작품은 케빈 작가님의 귀한 선물입니다만,
해가 지나고 세월이 흘려도 감상할 때마다
새롭게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조석으로 일교차가 심한 요즘 건강에 유의하시고
아름다운 삶 영위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반갑고 감사합니다. 천사의 나팔 작가님,^^

천사의 나팔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천사의 나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지난번에 외국 출장이 한번이 아니셨나 봅니다
방방곡곡을 누비셔야 하신다니 앞으로
더욱 뵙기 힘들꺼 같네요...모쪼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니시고 좋은 성과 이루시길 바랍니다
중국 여자분들 혹시 멋지고 잘생긴 분께만
친절한건 아닐까요?ㅎ
시인님 내내 좋은날들로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꽃님!
안녕하셨어요
귀한 마음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좋은 느낌은 하루를 행복하게 한다 합니다.
시간 시간마다 절절한 행복감 만끽하시고
참 좋은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내꽃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석 명절 잘 보내셨는지요
남매 아부지 작가님 고운 영상에
고운 시향이 잘 어우러져
참 좋습니다
주옥같은 여러 편의 시향에
감사히 감상합니다
조석으로 기온 차에 건강 유의하시고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연 안희연 시인님!
참으로 반가운 마음입니다.
어느새 중추절도 지나고,
세월이 참 빠르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도
가을이 좋은 것은 붉은 열매가 있기 때문 아닐까 싶습니다.
언제가 기품 있게 빚어 주신 케빈 작가님의
깊은 정서가 아니겠나 합니다.
좋은 계절에 가내 평안하시고
늘 행복과 건강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이렇게라도 뵙게 되니 기쁜 마음 한량없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연 안희연 시인님,^^

목민심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목민심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영상과 시인님의 깊은 시 향기가 보이는 오늘입니다
항상
몸 건강함께 이루십시요 편히 쉬다갑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기서도 뵙습니다.
케빈 작가님의 귀한 선물
기품 있는 작품입니다.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빌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서심서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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