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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애 류충열님
안녕 하십니까?
즐거운 명절 행복 하셨습니까?
아름다운 여인이 파라다이스 꿈 속에 잠겨 있는듯
음원도 감미롭고 애틋하게...... 주옥 같은 시와
멋진 영상시화에 발걸음 서성이며 즐겁게 머물다 가옵니다
우애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가을 되시옵소서!~~^^

네에... 동안 무고 하셨는지요?
반갑습니다.
추석 명절은
긴 여행에 몸은 좀 무거웠지만,
큰 탈 없이 무난하게 잘 보낸 것 같습니다.
조석으로 변화무쌍한 일기에 감기 유의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작품이라고는 하지만, 그저 나 좋다고 빚어 본 영상이지요
동행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영숙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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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파라다이스

 우애 류충열


무언에 화두에 등불 켜 들고
소담히 믿음을 심었던 정애가
속삭속삭
감미로움이 달아올라요

가슴 모퉁이에 박혀선
초롱초롱한 별이 숨결에서
싹싹 풀려 사르르 너울 됩니다

어둠을 자루고
정갈한 마음 풀어서
은은히 뿌려선 백합 향이
두둥실 화음을 이룹니다

행복했던 울림이 나릿나릿
한 송이 꽃으로 주름잡고
향기로이 내뿜는 파동은
가슴에 고운 빛 만발시키니

첩첩 싸 올라온
광명정대한 흐느낌을
애심의 진폭으로
사랑의 화살을 쏟아 올리면
그대 심중에 닿아 꽂힐까?

류충열 시인님 안녕하세요
멋진작품 감상하고
살며시 다녀갑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

네에 나비작가님!
반가 반가워욤.^^
동안 잘 보내셨는지요?
작은 게시물에 살며시 다녀가신 발자취가
아름답기 그지없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을 누비는 가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비 작가님,^^

아름다운 시심에
잠시 머물다 갑니다. ~
건승하시고 향필하세요~시인님!!

네에,,,오늘은 참 좋은 날인 것 같습니다.
늘 따사로운 사랑으로
아름다움을 주시니 푸르미 작가님!
머문 자리가 오색찬란합니다.
아름다운 시간 되시고 넘실대는 행복감으로
가을밤의 정취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파라다이스~!

제목만 풀어서 말한다면
하늘과 땅이 맞닿아 있어..
그 사이에 아름다운 꽃과 푸르름....그리고 각종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진..
에덴의 동산을 뜻하는것일까요?

하늘이 높고 닿을수 없는 먼곳에 있는것 같은 가을엔..
웬지...더..
paradise~! 라는곳은 동경의 대상이 되는것 같습니다..
포샵으로 하셨는데도 화질이 선명하고...음원좋고 시향좋고...
우애 류충열시인님의 색깔이 진하게 채색되어 있는 멋들어진 영상시화 입니다.

다시한번 풀어놓으신 시에서..
제목만이 아닌

뜻깊은 의미로 다가오는 꿈꾸는 파이다이스 안에
살짝 발을 딛어...감상하고 즐깁니다.
바쁘신만큼..
소망하시는바 좋은 결실  순조로이 이루시고..
태양이 우애님의 얼굴을 따사롭게 비추어 주시기를 바랍니다
향필하십시오~!

창문 흔드는 소리가
그리 요란하지 않는 가을밤이지만,
귀를 쫑긋합니다.
밋밋한 감성에 활력을 붙여넣어
생기가 도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이지요? 무엇보다 반갑습니다.
세월은 말없이 지나가지만,
가을에는 모든 것들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계절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언사로 찬사를 아끼지 않으신 맘
뜨겁게 받습니다.

좋은 계절인 만큼 아름다운 나날 되시고
건강과 행복이 동행하시기 빕니다.
감사합니다. 큐피트화살 작가님,^^

우애 류충열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 시화입니다
그야말로 오방색 찬란하고
시향에 젖고 음원에 젖어
흠뻑 젖어 있다 갑니다
감사히 감상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하신 10월이시기 바랍니다^^

네에 안희연 시인님!
살랑이는 가을바람에 우슬우슬 설레는 나무숲 속에서
곱게 물들어가는 낙엽송
참 아름다운 가을인 것 같습니다.
늘 찬사를 아낌없이 내리 주시니 시인님!
이 밤도 향기롭게 보내시고 가을밤 정취를
맘껏 누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해연 안희연 시인님,^^

추석 한가위는 잘 보내셨나요 오랜만에 뵙습니다
완연하게 짙어가는 가을 더더욱 풍성한 마음에 찬란함이 가득 하시기를 빈답니다
조석으로 찬기운이 불어 옵니다 항상 감기 조심 하십시요 고운 시 향기에
젖어보는 음원이 감미롭게 들립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목민심서 시인님!
참 오랜만입니다. 반갑구여!
추석 전 멀리 타국으로 출장 갔다가
추석 무렵에 돌아왔습니다.
별일 없이 안녕하셨는지요?
조석으로 가을바람이 썰렁 썰렁합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시고
풍성한 가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오랜만에 정말 반가웠습니다. 시인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