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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살아생전이 - 어머니의 노을 / 송엽 박기선 , 이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47회 작성일 20-05-20 10:46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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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6

댓글목록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님 살아생전이/송엽 박기선

줄만 잘 서면
일자리 얻는 것은
하늘에 별까지를
쉽게 손에 쥐었던 시절

어머니는 언제나
자식 걱정으로 밤을 새우고
무엇이든 나누어 주려고만 하는
허리 굽어 주름 펼 날
없었던 어머님 생전이

어머니 한 생을
바람막이처럼이나
자식의 뒤 바라지하신
아득히 먼 지난날은 가고

세상이 변하여
자식의 걱정을 하는
어머니 살아온 것처럼 다시
나도 그리 살아가는 나이가 될 줄은.

살면서 숱한 인연
만나며 스쳐간 苦海
한 편의 소설인들 다 할까
한 편의 드라마인들 다 할까

살다 보니 하루 한시도
자식 걱정으로 편할 날 없음을
내 앞에 놓이고 보니 이제야 알았네
어머니 당신의 근심 걱정으로 사셨음을.

모르고 살아온 불효를
어찌하오리까?
다시 되돌아갈
여력이 없는 지금이
가슴에 한으로 남는 것을
어머니 당신 앞에
속죄의 삶을 사나이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니의 노을 /이원문

두른 수건 벗어놓고 옷고름 풀으니
저녁바람 시원히 하루를 식힌다
바라보는 저 들녘 고된 봄의 보람인가
가장자리의 우리 논이 더 푸른 것 같다

이 평생 여기 이 밭
몇 번을 드나들었던 세월인가
운명 따라 여기 올때
저 산 모퉁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흰 머리 그 세월 어디 갔나
처음 올때 흘린 눈물
그 눈물도 마르는구나
무엇이 서러워 그리 울어댔던지

보따리로 닦던 눈물
세월이 흘러가면
그 눈물도 마르는 것인지
친정 생각에 날마다 울던 날

이제 그 늙은 친정
어디 가서 찾을까
아이들 다 컸으니
부끄럽기도 하고

잃어버린 그 세월
서럽기도 하다
내일 이 밭 다시 찾아
남은 풀 뽑아야 하나

모레쯤 봉밭으로 얼마나 뜨거울까
뜨거워도 뻐꾹새 나 잊지 않겠지
지친 몸 추수리니
이제 썰렁하구나

거둬드는 산 그림자
날 저무니 그만 집에 가라하니
나 기다리는 식구들
부엌에 들어가 무엇부터 해야 하나

저무는 하루의 들녘
저녁바람에 시원하고
적삼 여며 쥔 호미
노을에 젖는다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두 분 시인님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깊은 의미가 담긴 아름다운 시향속에서...
5월의 달...어버이날 다시금 뒤돌아 보는 귀한 시간을 주셔서
감사함을 듬뿍 드립니다~^*^

깊이 깨닫고 생각보단 행동이 앞서...효의 대한 생각을 깊이 새겨 담습니다~^*^

늘~건강하시구요~^^
행복하세요~^*^


**

오른쪽 하단에 전체화면 보기 클릭하셔서 보세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영상 작가님
이 원 문 입니다
노을빛에 젖는 음악
제가 빠져들어 못 나왔어요
어떻게 이런 영상을
그리도 가슴 저리게 빚었는지요
눈을 떼지 못했어요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감사하게도 다녀가주신 발자취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제가 어제 대전 동창모임에 갔다가 조금전에 도착해서..
이제야 인사 드리게 되어 죄송함이 앞서게 되네요~^^

네네 오히려 시인님께 감사해야 할 것 같아요~^^
좋은 시향을 올려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아주 많이 거듭 감사드립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참으로 부지런 하시고 대단 하십니다
박수 갈채를 드립니다

한편의 영상시화도 빚으려면 몇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2 편 세 편을 거뜬히 빚어내시니 천재적 재질을 소유하고
계십니다  부럽기 그지 없습니다

시인 송엽 박기선님께서 봐라보시는 어머니 살아생전은//
남성의 입장에서의 여자의 일생이라 보고
시인 이원문님의 어머니의 노을은//
여인이 바라보는 여자의 일생 이라  느껴 봅니다

두 시인님의 주옥 같은 시를 영상 속에 시를,
시 속에 영상으로 드라마와 소설로 엮어내신,
우리 작가님의 작품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졌다 가옵니다  멋 있어요 멋있어요~~~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 작가님!~~ ^^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자리를 함께 해주셔서 더 없이 감사드립니다~^*^

늘~건강하시구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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