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바람, 연심을 품다 - 류충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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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856회 작성일 15-10-04 17:33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류충열 시인님!
참 올만에 뵙네요~
추석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가을입니다
하늘도 구름도
가을이 온통 곱게 물들었습니다.
바람이 참 시원합니다.
살짜기 옷깃을 내려야 할 만큼 선선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야 할것 같아요~ㅎ
이 토록 곱게 빚으신 시심에
사뿐히 마음놓고 갑니다 ~
10월에도
아름다운글 마니 쓰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래효~.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바람에 미리 놀라지 말고
선선하고 서늘한 바람 그대로
온몸으로 적셔야겠습니다.
옹골차가 아름다운 아름다움으로
빚어 내리신 영상 시화에서
가을 향기가 폴폴 합니다.
언제나 부족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이렇게 사랑받는 글을 보니
더욱 예뻐 보입니다.ㅎ
오늘따라 옛 추억이 되살아나
눈시울을 적시듯 뭉클하는 까닭은 웬일일까요
오늘 휴일인데 소중한 시간을 할애해서
참 좋은 작품으로 승화시켜 주신
푸르미 작가님! 정말 감사합니다.
귀하게 여기고 잘 감상하겠습니다.
이 밤도 행복한 시간으로
향기롭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예쁜 가을꽃과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을 함께 빚으시어
더욱 곱습니다
참 아름다운 영상 시화입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 시향에
머무르며 즐겁게 감상합니다
작가님 시인님
일교차에 건강하시고
아름다운 가을이시기 바랍니다^^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넘 이쁜 시입니다..내 눈이 한댕한댕..?^^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연 안희연 시인님!
작품에서 흔들리는 꽃이
참 정교하고 아름답습니다.
색다른 감각으로 빚으신 작품은
언제나 빛이 나는 것 같습니다.
가을밤이 무르익어갑니다.
향기롭게 보내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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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s7158님!
예쁘게 보아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이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