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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 없는 나무처럼 / 은영숙 ㅡ 영상 상큼한나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05회 작성일 20-05-23 19:11

본문

    뿌리 없는 나무처럼 / 은영숙 숨 가쁘게 걸어온 세월, 계절 따라 꽃 피고 새 울고 사랑의 미소 속에 신록의 그늘에 쉼 하면서 앞을 보고 달려가던 나 서늘한 바람과 함께 굴러가는 가을 낙엽 노랗게 익어가는 추수, 결실의 희망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 야생화 풍년을 기대하며 세월의 뒤안길 뿌리 없는 나무처럼 바라보네 좌우로 중심 잃고 쓰러질 듯 심신의 아픔 회의에 우는 눈물 눈 덮힌 겨울 나와 같아라 밤 창에 달빛이 외로워 별 하나 친구 되어 반짝이는 하늘 구름의 벗은 어디로 갔나? 노 저어 가는 달님의 여행 임 마중 가는 길인가 초록잎 흔드는 바람 순풍에 돛 달고 새벽을 부르네!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뿌리 없는 나무처럼 / 은영숙

  숨 가쁘게 걸어온 세월
  계절 따라 꽃 피고 새 울고
  사랑의 미소 속에 신록의 그늘에
  쉼 하면서 앞을 보고 달려가던 나

  서늘한 바람과 함께
  굴러가는 가을 낙엽
  노랗게 익어가는 추수, 결실의 희망
  바람에 흔들리는 가을 야생화

  풍년을 기대하며 세월의 뒤안길
  뿌리 없는 나무처럼 바라보네
  좌우로 중심 잃고 쓰러질 듯
  심신의 아픔 회의에 우는 눈물

  눈 덮힌 겨울 나와 같아라
  밤 창에 달빛이 외로워
  별 하나 친구 되어 반짝이는 하늘
  구름의 벗은 어디로 갔나?

  노 저어 가는 달님의 여행
  임 마중 가는 길인가
  초록잎 흔드는 바람
  순풍에 돛 달고 새벽을 부르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계절은 신록으로 여름으로 가고 있습니다
코로나로 시국은 어지러우나 작가님은
건강 하시지요?
자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놓으신
소중한 영상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은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상큼한나비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상큼한나비님의 멋진 영상으로 고운 시향을 담아 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갑작이 겨울  눈꽃처럼 싸늘이 식어가는
혈류가  영상을 불러 오네요
위 글은 다른 카페에 올렸던 제 글입니다
그때도 사유가 있었던 언잖은 시절이었죠
우리 작가님께서는 제 마음 이해 하실 것 입니다

요즘 나비님이 잘 않 들리시네요 안부가 궁굼 합니다
찾아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온기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온기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 시인님~^^
언제나  고운 소녀의 모습으로
다시 뵈오니 기쁘고 반갑습니다!

그래도 가끔 이렇게
시마을에 들어와 아부를 묻고 전할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이 또한 우리가
이 땅에서 호흡하고 있기에 가능한
선물 이지요

은영숙 시인님
언제나 강건 하시고 늘 행복 하세요^^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 합니다~ 샬롬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기온 님

오마야 오마야! 반갑고 반가워서
눈물 글썽 안아 봅니다
얼마나 많은 그리움 안고 세월이 갔는지요?

하많은 추억은 무심히 가슴 속에 원을 그리고 있답니다
하지만 언제나 못 잊는 그리운 작가 시인님!!!

힘든 여로 속에서 안부조차 못 드리고 먼 그리움 안고
바라 보았습니다  혜량 하시옵소서
앞으로 우리 작가님! 자주 뵙기를 기원 합니다
눈물로 답 하면서 댓글 드립니다
타국에서 건강 하시고 행복으로 주님의 평화속에
사랑으로 함께 합니다  ~~~ 샬롬

온기은  작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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