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통나무집 하나짓고 /함동진 .
페이지 정보
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18회 작성일 20-05-31 08:40본문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님.
부족한 글을
아름디운 풍광 위에 띄워주시니
詩語들이 으쓱으쓱하면서
호강을 합니다.
깊은 감사를 올립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 시인님 의 아름다운 시향을 제가 혹여
누가 되지 않았나 조심스러운 마음입니다
네 이시는 제가 얼마전 넘 좋아서 저장을했다가
오늘에서야 올려보았어요
시인님들은 같은 사람으로서 어이 이토록 시향이 폭이 넓
고 풍부한지 참 신비스럽습니다
특히 ~~~~~~~~~~~~~~~~
사모하거나 애태움으로 헤메이는
지난날들은 야생화 화원에
밑거름으로 뿌리고
정말 정말 마음의 와닿습니다
감사드려요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잎싹* 映像Image-作家님!!!
"Image`房"에서,方今`前에~"마장의 다리"에서,만났었눈데..
"함동진"詩人님의 詩香을,"잎싹"任의 作品으로~昇華시키시고..
깊은 산屬에,"그리움 통나무`집 하나 짓고.." 詩香을~吟味합니다..
"함동진"詩人님!&"메밀꽃`산을/잎싹"作家님!늘,"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안박사님 방가워요
사실은 이미지방엔 글씨가 없어야 하고
영상시 방에 시간 들어가야 하니까 두번 제작을해서 올렸지요
그런데 이미지방에 같은 하면이 넘작아서 실감이 안나요 . 봐주셔서 감사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