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백장미라 부르리 / 은영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5건 조회 985회 작성일 20-06-07 17:51

본문

소스보기

<center><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lvqPcTV-Afs?autoplay=1&playlist=lvqPcTV-Afs&loop=1&vq=highres&controls=1&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시방 님들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이제  많이 덥습니다

은영숙 시인님의 고운 시향을 담아 보았습니다

은영숙 시인님
언제나 지금처럼  고운 시 창작 하시고
왕성한 활동 하시길  응원 하겠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장미라 부르리/ 은영숙

청남 색 하늘에 하얀 구름의 여행
초록의 산야 산딸나무 꽃 하얗고
풀 섶에 야생화 누리를 장식 하네

봉긋한 화신의 설렘 장미 빛 꽃등 내걸고
그대 가슴에 아롱아롱 꽃 피우고 싶어라
어둠을 밝혀주고 사랑을 심어 주는 여인

초록의 이파리 사이 꽃대 세우고 곱게 피어
함초롬히 자비의 빛으로 미소 머금은
순결의 향기 그윽한 그대, 백장미라 부르리

아침 이슬 꽃잎에 눈물처럼 머물고
눈 감아 서럽게 아파 우는 영혼에 생명수의 나눔
아낌없는 긍휼 속 봉사 백장미의 수기 기뻐하는 주님!

아리는 상처 앞에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
성모의 신심 안고 다독여 주는 기도 천상의 사도여
여인아! 여인아! 신의 축복 영원 하시리
나! 그대에게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이 글은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바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오마야!! 오랫만에 뵈옵니다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위의 헌시를 장미의 계절이 오니
더욱 추억을 뒤 돌아 봅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언제나 저를 보호 해 주시고 기도 속에서
감쌓 안아 주시던  보호자 같은 혈육의 정으로
바라 보던 은혜를 어찌 잊으리요
 
늘상 감사의 은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다시 선물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영상도 삽입곡도 너무나도 감동이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오늘 휴일 하루 잘 지내셨어요
부지런히  오셔서 답글을  다  쓰셨네요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성당도 못 가고
외출도  자주 못하고  그 덕분에 글씨 공부만 했어요
오늘  날자로  고문 농가 월령가 다 완성 했어요

시말에 시인님이 계셔서 친정에 온것처럼
늘 포근하고 좋아요
부족한 제게  이렇게 향기로운  시를 헌시해 주시니
감사 하다는 말씀을 어떻게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정말 감사 드려요  시인님
흐르는 곡은 신승훈 이승기가 부른 발라드곡  I Believe 랍니다
제가 녹음을  해서 음질이 썩 좋지는  않네요

시인님
부족한 제게 늘 관심 주셔서 감사 드려요
이 밤 편히 쉬세요

상큼한나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상큼한나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와 멋진작품 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행복한 오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큼한나비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부족한 저는 이렇게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들
덕택으로 기쁨과 즐거운 늘상 속에서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소화데레사 작가님께 드린 헌시에 함께 해 주시고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한 하시고 즐거운 주말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상큼한나비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비님
오랫만에 뵙습니다
그래서 더욱 반갑습니다
나비님도  한참만에 들어 오신거 같아요
늘 영상을 사랑하시고 
멋진 영상을 보여주시니  영상방이  훈훈한거 같아요
앞으로도  계속 고운 영상 보여 주시길 바래요
나비님도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나비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지내시죠! 소화 데레사님!
가끔 유튜브에 영상 올라오는 것을 보았는데,
여기서 뵈니 또 다른 반가움입니다.^^.

어디 아프신가 하다가도
별일 없으리라 믿어 보았는데,
이리 영상으로 보니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은 시인님의 감성 어린 시를
장미 영상으로 아름답게 꾸미셨습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집니다.
쉽게 지치지 않게, 건강에 유념할 시기인 것 같습니다!

남은 시간 편안한 시간이 되시기를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소화데레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등대님
그간 잘 지내셨지요
네 저 역시 무탈하게 지냈답니다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 때문에 
늘 불안 하긴 합니다
수도권이  문제지요
등교하는 학생들 건강이 
많이 걱정이 됩니다
예방 백신이  빨리 생성 되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허접한 영상이지만
사부님 덕분에  이리 만들수 있어서
늘 마음 속으로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고운 발걸음으로 오셔서
반가운 소식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희망하시는  일 성취 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영원한 사부님!!!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날씨가 무척 더워졌습니다
안녕 하십니까?

이렇게 귀한 걸음으로 오시어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고운 글로 함께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영상작가님~!
안녕하셨어요? 정말 시마을에서 뵈오니 너무 반가웁습니다..

백장미에 실려온


"아리는 상처 앞에 장미꽃 한 송이 한 송이
성모의 신심 안고 다독여 주는 기도 천상의 사도여
여인아! 여인아! 신의 축복 영원 하시리
나! 그대에게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

은영숙시인님의 시향처럼..

저도 작가님께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지나는 나날마다 행복과 기쁨으로 물들어 가시는 나날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려요...
힘들땐 잠시 쉬어가는것도...
다음도약을 위해  오아시스와 같은 휴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직접녹음하신 음원의 아이빌리브 신승훈의 노래가
참으로 영상과 어우러져 달콤합니다..
작가님 때문에...
한참을...엔돌핀 으로 채우며 머물어 갑니다..

또 뵙기를 희망하오며..
멋진영상에 갈채를 보내 드려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쁘신데 도 소화데레사 작가님을 뵈오니
반가우시죠?  고문 농가 월령가를 다 완성 으로
끝마춤 하셨으니 원 본향으로 돌아 오실 거라 생각 합니다
우리 작가님의 안부도 제게 늘상 물으셨습니다
안구 치료가 완성 되셨나하고 걱정 하고 계셨습니다

제게는 두 작가님! 그리고 우리샘님도 만나뵈오면
항상 안부를 묻습니다
다시 모두 모여서 옛 정으로 다정이 안겨 보기를 소망 합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 방장님
오랫만에 만나뵈니 정말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잘 지내시는지 많이 궁금 했었습니다
눈 건강은  이제 완치 되셨는지요?

바쁘기도 하고해서 
자주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부족한 제게 의미있는
시를 주셔서 너무 감사하는 마음에
허접하지만  만들었습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도
방장님께서도  분에 넘치는 좋은 말씀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제게는 부족한 점이  너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럼에도  好意的 인 말씀으로 감동을 주시니
고맙고 감사 할 따름입니다
 
시말에 입성 한지도 어느덧 강산이 한번 변해 가네요
점점 익어가고 있답니다

스위시 업로드 방식이 바뀌여서
한참동안  익혀서 이제 다 이해를 했답니다
스위시도 스마트폰에서 용이하게 볼수 있으면 좋을텐데요
어도비에서 지원을 해주지 않아서 안타깝습니다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 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만들어 가세요
감사 합니다  큐피트 방장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등대 스승님, 그리고 상큼한나비언니, 소화데레사님, 큐피트화살님,
함께 하는 자리 참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반갑고 감사하는 자리입니다~^.~

은영숙 시인님께서 주신 헌시가 참으로 곱습니다~^.~

기회가 되면 두분께 선물 할께요~헤헤
늘~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렇게 귀한 걸음으로 함께 응원 해 주시어
너무나도 기쁘고 감사 합니다
얼마나 뵙고 싶었는지 꿈에서도 안아 봤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 작가님!~~^^

Total 68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6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12-02
6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2 11-27
6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8 3 08-28
6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8-06
6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3 04-20
6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2 04-15
6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2 04-10
6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4 12-10
6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3 11-11
5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3 08-15
5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4 07-16
5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5 06-01
5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7 05-02
5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6 02-18
5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2 02-13
5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4 12-16
5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2 05-01
5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3 04-23
5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5 03-21
4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3 01-23
4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3 3 01-15
열람중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4 06-07
4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4 08-25
4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 02-26
4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6 2 02-26
4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4 0 01-28
4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2 01-23
4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 09-17
4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 09-10
3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 08-10
3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 08-10
3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7-15
3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 04-22
3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 04-21
3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 04-12
3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9 0 12-29
3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 12-29
3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2 0 10-12
3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2 0 10-12
2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1 0 09-05
28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 09-05
27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 08-22
26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 07-03
25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8 0 06-21
24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 06-12
23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6 0 06-12
22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7 0 05-01
21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0 0 05-01
20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3-15
19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 03-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