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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아카시아 / 은영숙 ㅡ 포토 리앙~ ♡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918회 작성일 20-06-07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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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 길 아카시아 / 은영숙

초록이 우거진 고향 가는 길
산자락마다 흔들리는 바람에
아카시아 몽올몽올 달렸네.

코끝에 맴도는 향기 짙은 아카시아
향수 짙은 가슴 추억의 흔적에
함초롬히 고개 들고
눈물로 가슴 여는 하얀 미소

글썽글썽 그리움에 가두었던 언어
달콤한 꽃술에 입맞춤 벌 나비의 애무
진초록 꽃물이진 고향 산기슭의 오솔길

오랜 친구의 귀에 익은 음성 가슴 뭉클 휘감고
애들아 앳된 그리움 행간마다 저며 오는
기억 저편의 구름 꽃 달 밝은 밤

풀벌레 우는 길섶에 향기 짙은 아카시아
신작로 가로등 밑 같이 걸었던, 서러운 안부
가슴 푸른 기억의 등불 벗이여 아는지 모르는지?!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날씨는 더워지고
여름이 왔습니다

이카시아도 피고 밤꽃도 피고
화단에는  백일홍도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개울가엔 온갓 새들이 지져 귀네요
코로나는 언제까지 우리네 삶을 위협 하려는지
며칠 후엔 저도 병원나드리를 해야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뵙고 싶어서 작가님의 작품 또 슬쩍 옮겨 왔습니다
바쁘시더라도 함 살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경음이 저를 완전 사로 잡습니다~아앙~~~ㅜ.ㅜ

너무 슬퍼요...ㅜ.ㅜ

네네 은영숙 시인님~^^
마음 약하게 생각마시구요~^^
늘~시인님과 함께 합니다~^*^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어서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얼마나 뵙고 싶었는지요??!!

앞산에 아카시아 꽃 밤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는데
유년의 추억이 꽃 향기를 타고 뒤돌아 보게 하네요
세월가니 병원나드리에 슬퍼 지네요
언제나 응원 주시는 우리 작가님때문에 위로 받습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당만큼요 ♥♥

리앙~ ♡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고향길 아카시아"
고운 시향을  감상 하니
아카시아의 고운 향기가 코 끝으로
느껴지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올해는  아카시아꽃 구경도 향기도 느껴보지 못했어요

고향의 정이 느껴지는 영상시화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리앙님도 잘 지내시지요?
고맙습니다 시인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님

어서 오세요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늦은 밤이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늘상 작가님을 의지하고 사랑 속에서
행복을 맛 보고 삽니다
이렇게 음으로 양으로 후원 해 주시어
살맛 나는 삶입니다  어려울 때마다 응원을 청하고
사랑을 받고 제가 복이 많습니다

녜 !! 리앙 작가님도 잘 계시는데 좀 바쁜일이
있으신줄 압니다
산마을 동네에는 아카시아꽃 찔레꽃 밤꽃이
자기집 처럼 피고지고 합니다
유년의 벗들과 소꼽 놀이 하던 추억이
미소 짓게 하지요

이렇게 댓글 까지 주시니 흐믓한 즐거움에
설레는 밤입니다  감사 합니다
리앙~ ♡ 작가님께서 지난 번에도 작가님의 안부가
궁굼 하다 하시고  천사의나팔 샘님께서도
작가님의 안부를 물었습니다
자주 뵙기를 모두 원하고 계십니다
큐피트화살님은 더욱 작가님을 기다리시고요
저는일등이고요 ㅎㅎㅎ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하시는 일 끝 마치시고 원상 복귀 고대 합니다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
소화데레사님~^^
보고싶었어요~^^

동안 정이 들었는데...ㅜ.ㅜ
갑자기 안나오셔서 많이 서운 했는데...
이렇게 뵈오니 기쁜 마음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자리..참으로 행복한 마음이 드네요~^^
늘~건강하시구요~^^
전 처럼 자주 뵈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행복한 6월 되세요~^.~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향의 향수가 물씬하는 고향길 아카시아,
올해엔 유난히도
흐드러지게 팝콘처럼 틔우고 있었습니다.
고향은 모두에게 그리움의 상징인 것 같습니다.
그때의 그 시절,
벗들도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을 겝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 배창호 님

어서 오세요 시인님!
반갑고 반갑습니다

이곳 산동네도 향기나는 아카시아꽃이
내 고향 을 연상케 하듯 피었었습니다
지금은 밤꽃이 한 창이네요
유년의 소꼽친구 들이 새록새록 생각 납니다
공감으로 머물러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배창호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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