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속 가을에 묶여 - 최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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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720회 작성일 15-10-05 09:08본문
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명운 시인님!
올만이죠?
편안한 휴일 보내셨나여??
천고마비의 계절~
기분좋은 한 주 되시기를
찻잔에 담아서 띄웁니다.~
곱게 빚으신 시심에
사뿐히 마음놓고 갑니다
행복하세요~시인님!!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갈대여 내 사랑이여....항상 그다음이 생각이 나질 않아요 ㅎㅎ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 영상에 갈대밭이 운치 있고 멋집니다
고운 영상에 최명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감사히 감상합니다
시인님 명절 연휴 다복하시고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작가님 시인님
늘 건강하시고 10월 행복하신 날들이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오늘 하루도 평안하셨는지요?
고즈넉이 스며드는 영상 시화
가을밤에 감상하는 맛이 참 좋습니다.
이 밤도 향기롭게 보내시고
따습게 주무시기 바랍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최명운님의 댓글
최명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반갑습니다
며칠만에 들어 오는 거 같습니다
구절초에 서리, 이슬이 맺히고
한기 느껴지는 새벽이네요
한여름이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추위를 생각해야 하네요
그래도 아직 가을입니다
가을이고 싶습니다 ^^
푸르미님 풍성한 가을이길 빕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