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가는 마음 / 신광진 / 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71회 작성일 20-06-25 03:47본문
댓글목록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큐피트화살 영상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 잘쓰겠습니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스 입니다
소스 보기로 하면은 글씨가 한줄로 됩니다
밑에 복사 하셔서 블로그, 카페, 사용하시면 됩니다.^^
네이버가 아닌 다음에 맞는 소스입니다
블로그, 카페에 글을 올리실때 글쓰기 누르시면
우측 위에>> HTML << 네모안에 꼭 체크를 하셔야 영상이 나옵니다
<center><table align="left"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50" height="548"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181840344FB656AB30C6E7"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40px; top: -62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6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ffffff"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strong><span style="font-size: 11pt;">
<b><span style="color: rgb(255, 228, 0); font-family: Verdana,sans-serif; font-size: 17pt;">멀어져가는 마음</span> / 신광진<b>
떠나가는 마음을 잡으려 해도
자상하고 다정할 수 없어서
돌아선 마음을 붙잡지도 못하고
독한 마음으로 멍들게 찢겨내도
야윈 가슴은 연민의 마음도 사라져
해줄 것이 없어서 슬프고 더 아프다
자꾸 부딪히는 현실 앞에 냉정하게
자신을 차갑게 외면하려 해도
절규하듯 그리워지는 꿈 꾸던 날들
이젠 가슴에 상처로 남아
멍울이 되어 오랜 시간 아파져도
행복하기를 마음은 수없이 보낸다
</b></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center>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안에 확 들어오는 청명한
영상과 음원 그리고
시인님의 시심이 발길을
붙들고 있습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집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세요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을 향해 걷다 / 신광진
메마른 가슴은 애타게 소리쳐도
작은 감정도 싹이 나서 흩날리지 않게
아물지 않은 스쳐 지나가도 흔들려 운다
다가올 날 지켜주고 아껴줄 수 없다면
외로워 소리 없는 침묵이 찢겨내도
아이처럼 넘어질 듯 홀로 걷는 연습
찾아주지 않는데 설렌들 무얼 하냐
마음의 성을 짓고 쏟아지는 별빛
긴 밤을 속삭여도 부족한 수다쟁이
혼자 말해도 풍성해져 어쩌면 좋은 거니
외로움에 지친 가슴은 기다림도 없어
큰 아픔 뒤에 숨어 상처는 보이지 않아
표현도 잃은 참기만 하는데 어떡하나
눈을 뜨면 바르게 걸을 수 있는 용기
행복한 듯 건강하게 잘 지낸다며 괜찮아
환한 미소를 머금고 기댈 품이 되어
함께 걷다 지쳐서 넘어질 때까지
짙게 물들어 배려를 품고 익어가는데
다가올 날을 준비하면서 하루를 살아
아프지 않게 하늘을 바라보고 속삭여
맑고 깨끗한 변해가는 지켜주고 싶어
다가올 어둠은 어떤 표정으로 기다릴까
가보지 않는 길 헤치고 나아갈 준비를 해
풀잎, 바람, 나무, 곁을 스쳐가는 친구
여린 가지는 흔들려도 수없이 돌아보는
기대지 않고 설 수 있게 마음은 간절해
함께 보냈던 날이 있어 품은 따뜻하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을 향해 걷다 / 신광진
메마른 가슴은 애타게 소리쳐도
작은 감정도 싹이 나서 흩날리지 않게
아물지 않은 스쳐 지나가도 흔들려 운다
다가올 날 지켜주고 아껴줄 수 없다면
외로워 소리 없는 침묵이 찢겨내도
아이처럼 넘어질 듯 홀로 걷는 연습
외로움에 지친 가슴은 기다림도 없어
큰 아픔 뒤에 숨어 상처는 보이지 않아
표현도 잃은 참기만 하는데 어떡하나
눈을 뜨면 바르게 걸을 수 있는 용기
행복한 듯 건강하게 잘 지낸다며 괜찮아
환한 미소를 머금고 기댈 품이 되어
함께 걷다 지쳐서 넘어질 때까지
짙게 물들어 배려를 품고 익어가는데
다가올 날을 준비하면서 하루를 살아
아프지 않게 하늘을 바라보고 속삭여
맑고 깨끗한 변해가는 지켜주고 싶어
다가올 어둠은 어떤 표정으로 기다릴까
가보지 않는 길 헤치고 나아갈 준비를 해
풀잎, 바람, 나무, 곁을 스쳐가는 친구
여린 가지는 흔들려도 수없이 돌아보는
기대지 않고 설 수 있게 마음은 간절해
함께 보냈던 날이 있어 품은 따뜻하다
신광진님의 댓글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일을 향해 걷다 / 신광진
메마른 가슴은 애타게 소리쳐도
작은 감정도 싹이 나서 흩날리지 않게
아물지 않은 스쳐 지나가도 흔들려 운다
다가올 날 지켜주고 아껴줄 수 없다면
외로워 소리 없는 침묵이 찢겨내도
아이처럼 넘어질 듯 홀로 걷는 연습
마음의 성을 짓고 쏟아지는 별빛
외로움에 지친 가슴은 기다림도 없어
큰 아픔 뒤에 숨어 상처는 보이지 않아
표현도 잃은 참기만 하는데 어떡하나
행복한 듯 건강하게 잘 지낸다며 괜찮아
눈을 뜨면 바르게 걸을 수 있는 용기
환한 미소를 머금고 기댈 품이 되어
쓰러질 듯 걷다 지쳐서 넘어질 때까지
짙게 물들어 배려를 품고 익어가는데
다가올 날을 준비하면서 하루를 살아
아프지 않게 하늘을 바라보고 속삭여
맑고 깨끗한 변해가는 지켜주고 싶어
다가올 어둠은 어떤 표정으로 기다릴까
가보지 않는 길 헤치고 나아갈 준비를 해
풀잎, 바람, 나무, 곁을 스쳐가는 친구
여린 가지는 흔들려도 수없이 돌아보는
기대지 않고 설 수 있게 마음은 간절해
함께 보냈던 날이 있어 품은 따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