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련의 첫 발음 / 복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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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63회 작성일 15-07-14 03:09본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꽃 그늘아래서 벨테르의 편질 읽노라
목련꽃 그늘아래서 휘파람 부노라
넘 고운 영상 즐감하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선생님,
꽃처럼 고운 하루 열어가십시오,
꽃향기 윤수님의 댓글
꽃향기 윤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잘 보고 갑니다.
좋은 날 되세요
리앙~♡님의 댓글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너무너무 아름답고 고운 영상시화~^^
시와 어우러진~영상과 배경음이~화음을 이룹니다~^*^
저 리앙이 한참이나 넋 놓고서 감사히 머물다 추천 콕~찍고 갑니다~^.~
늘~행복하세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머물러 주신 세 분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고운 밤 되세요~~
용담호님의 댓글
용담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목련의 첫 발음
내용이 참 보기 좋습니다.
한줄의 글을 읽는데도 백년이 걸리겠다는
마지막 부분이 눈길을 이끌게 만듭니다.
복효근 시인님의 멋진 시에 또 다른
새로운 의미를 생각하게 만드네요
썬님의 고운 영상과 음원속에 펼쳐지는
또 하나의 의미 싣려 주셔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썬님 복효근 시인님 오늘도 건강한 여름 잘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