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야, 작은 가슴에도 봄은 오는가 - 청초 이응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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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78회 작성일 20-06-28 12:42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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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도희a님의 댓글
도희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응윤 시인님!
올만에 뵙네요~ ^^
더위에 잘 지내시죠?
어느새
6월도 끝자락이네요~...
더위와
코로나에
지치기 쉽지만..
힘내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더워지는 날씨가 별일 없으셨는지요?
개념적으로 사유하는 감각적 능력이
문예인에게 있으므로
남다른 행복을 느끼는가 싶고..
좋은 작품 잘 감상합니다.
늘 건강하게 영육 간에 강건하시기 바랍니다.
반가웠습니다.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a* 映像Image-作家님!!!
"도희"作家님!오랫晩의 방가움으로,映像과 音源을..
아름다운 映像詩畵로,擔아주신~"이응윤"詩人님의,詩香..
"희야!작은 가슴에도 봄은 오는가", 吟味하며~"希야"를,追憶..
"DOHEE"作家님!&"이응윤"詩人님!6月의 끝자락에,健安하세要!^*^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작가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으로 고운 편지지안에
인사드리게 됩니다
화려한 봄철을 지나 무거운 것들을
하나둘 벗어버리고 차가운 물속에
풍덩 뛰어 들 계절이 다 가옵을
세월은 참 빠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합니다
코로나다 머다 해서 참 힘든 시기
희망과 건강 잃지 않은 시심 한
자기 배려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언제나 밝은 모습과 미소가
떠나지 않은 좋은 곳에는
도희 작가님이 머물러있길 바랍니다
머물러 고운 시간 감사드립니다
靑草/이응윤님의 댓글
靑草/이응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희 영상작가님 반갑습니다.
그렇습니다. 올만입니다.
율동적인 아름다운 영상속으로 한나절 쉬고픈
멋진 풍광입니다.
늘 귀한 작품으로 뵈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름 속 아름답고 보람된 날들 되시길 기도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뵈오니 정말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속 靑草/이응윤 / 시인님의 고운 시 향기가
스미저 집니다 요즈음 어려운 시기이지요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