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TER> <TABLE height=600 border=0 cellSpacing=0 background=http://cfile227.uf.daum.net/image/23762A3C5882E9611F35CF width=800> <TBODY> <TR> <TD><embed height="60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800" src="http://cfile240.uf.daum.net/media/227B474C5882DBCD1B9C03"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 <DIV style="POSITION: relative; TOP: -670px; LEFT: -70px"> <DIV style="Z-INDEX: 2; POSITION: absolute; WIDTH: 470px; HEIGHT: 421px; TOP: 60px; LEFT: 100px" id=item1><SPAN style="FONT-FAMILY: Arial RED; HEIGHT: 150px; COLOR: rgb(255,255,255);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style="FONT-SIZE: 10pt" color=#ffffff face=바탕체><SPAN style="LINE-HEIGHT: 14px" id=style> <B>
포장된 인간만 보지 마라 / 은영숙
세상은 천차만별이다 무엇을 보이려고 낭떠러지
곡예를 꿈꾸는고?! 죽을 수 있으면 살 수도 있다.
담쟁이도 살려고 매달리는 것을 보라 죽을 만큼
노력하면 가치 있는 삶을 살 수도 있다
엄마가 되면 죽을 수도 없고, 자식이되면 부모 가슴에
못을 칠 수도 없다 거꾸로 가도 이승이 좋다는데
저승도 오라 할 때 가야지 초대받지 못한 자 구천에서 떠돈다
자기 성찰을 해보라 부자가 됐다고 잘산 게 안이다
어떻게 올바르게 이웃을 위해서 나눔의 삶을 살았던가
이 세상 살면서 모래 위에 집 설계 하지 말고
견고한 삶을 꾸밀 수 있도록 마음의 설계와 실천이 필요
하지 않을까? 칠전팔기다, 멀리 바라보고,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보라 황금 만이 안이다 긍정의 마인드가 필요하다
돈 갇고도 살 수 없는 것이 있다 들어가 보면 겉이 빤지르 포장돼 있지만
속을 디려다 보면 인간사 모두가 가시덤불이다
머리와 가슴이 살아 있어야 한다!
</TD></TR></TBODY></TABLE><pre><center> <p><img width="662" class="txc-image" style="background-color: transparent; clear: none; color: rgb(112, 112, 112); cursor: pointer; float: none; font-family: 돋움,dotum,verdana,sans-serif; font-size: 12px; font-style: normal; font-variant: normal; font-weight: 400; letter-spacing: normal; orphans: 2; text-align: center; text-decoration: none; text-indent: 0px; text-transform: none; -webkit-text-stroke-width: 0px; white-space: normal; word-spacing: 0px;" src="http://cfile240.uf.daum.net/image/9902673D5B379060014472"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662" isset="true" data-filename="HalfSardonicBullfrog.gif" exif="{}" id="A_9902673D5B379060014472"/> <EMBED src=http://cfile225.uf.daum.net/media/9906DC335C3DA149209E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volume="0" loop="-1" wmode="transparent" autostart=true>
코로나로 어수선 한 시국이 어지럽습니다
세원은 어김 없이 여름은 오고 장마도 오고
반년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소중하게 빚으신 귀한 작품 언능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