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눈물겨운 존재 - 김미경
페이지 정보
작성자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85회 작성일 20-07-09 21:40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오랫만에 뵈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장마철이라 계신곳은 비가 오지는 않는지요?
코로나로 병원 나드리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늦은 인사 혜량 하시옵소서
저 광활한 바다의 전경은 어디인지요?
철선 처럼 떠있는 섬 마을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시인 김미경님의 주옥 같은 시를
아름다운 영상시화로 제작하신
대형 드라마를 감미로운 삽입곡 속에서
감상 잘 하고 머물다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밤하늘의등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전에 조금 비가 오더니 날씨가 무덥습니다.
신선들이 산다는 군산의 고군산군도의 모습입니다.
올여름에는 시간을 만들어
차박을 하더라도 선유도,장자도,무녀도를 지나 ,안면도를 다녀와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제가 인천에 사니 주변의 서해 5도라든지 섬을 자주 다녀
영상을 만들어야 생각하고 있는데,아직은 마음뿐입니다....^^...
앞으로 천천히 다녀볼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은 시인님!
몸이 아프신데도 꾸준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건강하시기를 바라면서
남은 저녁시간이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이 되시기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님
그렇군요 제가 소녀시절을 지낸 곳이
바로 군산입니다 해 마다 여름이면 엄마가
동생들을 데리고 고군산, 개화도, 선유도,
철엽하러 몃집이 합해서 배 한척을 대절하고
다니던 곳입니다 어쩐지 낯 익은 곳인듯
하였습니다 참 부럽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고운 밤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