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별꽃이 되어 / 함동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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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06회 작성일 20-07-11 03:57본문
사진제공 / 밤하늘의 등대님 / 허수님 .
댓글목록
함동진님의 댓글
함동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님,
밤하늘의 등대님 과 허수님의 이미지 작품에
메밀꽃산을님의 영상으로 꾸며진
[능소화 별꽃이 되어]는 부족한 글이지만
향수로 심금을 녹아 내리게 히는 별꽃의 음향으로 흐릅니다.
감사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홤동진시인님 오셨어요 ?
네 저는 울님의 시로 두번째 영상을 만들어 보았지만
주옥같은 시 엮음이 넘 좋아서 서슴없이 만들어 보았어요
특히 지난번 울님의 시 그리움 통나무집짓고 란 시도 마음속에서 항상
용소슴치고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시 올려주시면 부족한 영상이지만 만들어 볼께요
감사합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함동진시인님 시에
요즘 한참인 담장에
축 늘어진 능소화
잘어울려 더욱
아름다워요.
메밀꽃님!
아름다운 동영상
감사히
감상하였습니다.
건강하신 멋진
주말 행복하세요.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映像Image-作家님!!!
"映像詩`房"에,오랫晩에 들어와서~"산을"벗任의,"作品"을..
"이미지`房"에서 낯益은,"동규"敎授의~木蓮花"曲을,즐聽하며..
"밤하늘의등대"任과,"HEOSU"任의 寫眞을~"映像詩畵"로,엮으신..
"산을"任!如前히 健康하게 生活하시니,방갑고..늘,健康+幸福하세要!^*^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요즈음 울님이 시마을사이트에 잘안들어 오시니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요
글고 솔찍히 안박사님의 댓글이 없는 시영상도
올리고 싶은 의욕이 없어지는 마음 저도 이해 할순 없지만요
빨리 건강하셔서 윰방에도 드ㅡ려주심이 고맘겠어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 저도 몸이 아파서 정형외과
그곳은 늙은 분들이 나보다 더 더 더 아프셔서 걸음도 딱하지요
어느남자 노령의 남자 환자가 계단을 내려가신다
무척 힘들어 보인다
나도 아프지만 벌떡 일어나 그 노령의 남자분이 계단 내려가시는
몸을 부축해드렸다
나 훗날의 모습이기때문에 난 그분의 몸을 부추겨 안고 계단까지 모시었다
후 인생은 누구나 다 ~~~~!
때가 되면 아프고 고생하고
언젠간 저 세상으로 떠나야 할 인생
나보다 못한 님들을 위해 봉사해야겠다라고 생각요 .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오늘은 친구 집에서 막걸리 몇잔을 먹고 기분이 좋아서 댓글을씀니다
허긴 뭐 막걸리 먹는말한다고 노친네 말하지만
그건아니죠 ~~!
인생사 늙어가면서 막걸리 먹는다고 뭐 흉이 됨니까 ?
오늘 정형외가 쎔님이 주사를 잘못 주신건지
어머 무릅에서 피가 파도 급히 간호사 방에서 응급처치
저도 이렇게 고생하고 있어요
우리 용기 내자구요 안박사님 .
안박사님의 댓글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밀꽃`산을* "甲丈`벗"님!!!
"산을"甲丈님! 情多운 親口와,"막걸리" 하셨군`如..
至今은,窓밖의 "빗소리"에 ~"酒生覺"이,懇切합니다..
禁酒한지도,벌써 6個月餘가 지났는데도~如前히,生覺이..
Corona가 물러가면,"서울鍾路"에서..3番의"댓글,感謝해요!^*^
(P`S:"整形外科"의,"무릎연골注射"는,習慣性이 된답니다!조심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