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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재 하는 이유 / 은영숙 ㅡ영상 큐피트화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34회 작성일 20-07-11 19:32

본문

    내가 존재하는 이유 / 은영숙 저 넘어 열린 하늘가 언제나 내 곁에 있는그대 영롱한 환상 머무는 그림자 하나 그대 생각 속에 일렁이는 꿈 아스라한 달무리 안고 삶의 몸부림에 신음하는 가녀린 갈망 속의 아픔이여 아려오는 빈 가슴에 각인된 그 목소리 불어오는 바람의 소음, 눈보라 쳐럼 을씨년 스런, 외로운 시달림에 정적 멀어지는 그대의 환영 여울 저 흐르는 그리움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고 빙그레 웃어주던 앵두 빛 웃음 고이 품어주던 살가운 희열 추억을 수놓는 슬픔은 안개처럼 덮고 오늘도 기다림에 지친 하늘 그리움에 눈물지고 눈속에 피는 홍매화 임은 아시나요 당신이 있기에 존재하는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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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height=608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right width=880 src='http://cfile239.uf.daum.net/original/99734F4C5AEC2F4111BA6E' wmode="transparent" scale="exactfit" allowFullScreen="true"><div style="left: -70px; top: -680px; position: relative;"><div id="item1" style="left: 100px; top: 90px; width: 470px; height: 421px; position: absolute; z-index: 2;"><center></center><span style="height: 15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RED; font-size: 9pt;"><pre><ul><p align="left"><font color="yellow" face="바탕체" style="font-size: 10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22px;"> <b> 내가 존재하는 이유 / 은영숙 저 넘어 열린 하늘가 언제나 내 곁에 있는그대 영롱한 환상 머무는 그림자 하나 그대 생각 속에 일렁이는 꿈 아스라한 달무리 안고 삶의 몸부림에 신음하는 가녀린 갈망 속의 아픔이여 아려오는 빈 가슴에 각인된 그 목소리 불어오는 바람의 소음, 눈보라 쳐럼 을씨년 스런, 외로운 시달림에 정적 멀어지는 그대의 환영 여울 저 흐르는 그리움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고 빙그레 웃어주던 앵두 빛 웃음 고이 품어주던 살가운 희열 추억을 수놓는 슬픔은 안개처럼 덮고 오늘도 기다림에 지친 하늘 그리움에 눈물지고 눈속에 피는 홍매화 임은 아시나요 당신이 있기에 존재하는 나를! </b></span></strong></span></font></p></ul></pre></span></div></div></td></tr></tbody></table> <br> <EMBED height=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idth=0 src=http://cfile29.uf.tistory.com/media/2525724F5578F7660AD296 allowFullScreen="true" scale="exactfit" wmode="transparent">
추천5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가 존재하는 이유 / 은영숙

저 넘어 열린 하늘가 언제나 내 곁에 있는그대
영롱한 환상 머무는 그림자 하나
그대 생각 속에 일렁이는 꿈

아스라한 달무리 안고
삶의 몸부림에 신음하는
가녀린 갈망 속의 아픔이여

아려오는 빈 가슴에 각인된 그 목소리
불어오는 바람의 소음, 눈보라 쳐럼
을씨년 스런, 외로운 시달림에 정적

멀어지는 그대의 환영 여울 저 흐르는 그리움
당신이 있기에 내가 존재한다고
빙그레 웃어주던 앵두 빛 웃음

고이 품어주던 살가운 희열
추억을 수놓는 슬픔은 안개처럼 덮고
오늘도 기다림에 지친 하늘

그리움에 눈물지고 눈속에 피는 홍매화
임은 아시나요 당신이 있기에
존재하는 나를!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코로나에 장마까지 힘든 상항입니다

병원 나드리도 아주 짜증 스러운 여건에
걱정 된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고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큐피트화살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큐피트화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는 은영숙시인님..
곱게도 써내려가신 시화에 ...마음깊이 감동을 느껴봅니다.
요즈음은 더 시문장이
매끄럽게 써내려 가셔서..
읽기에...
너무 편안합니다..

시집을 내셔도 몇권은 되실것 같아요..
그냥 묻혀 지면 안되실텐데요..

시집 내기도 쉽지 않은 일이라.....서....

항상 소녀같으신 고운마음으로..
삶을 아름답게 장식하며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시인님과 시인님가족위에..
건강의 축복이 내려지시길 기원드리오며..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큐피트화살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언제나 제 어깨를 두들기시며
격려를 아끼시지 않으시는 우리 작가님!
오늘도 과찬으로 웃음 가득 싣고 가옵니다

여고시절  은사이신 스승님이 지도해 주신 시 쓰기의
추억이 가슴에 울림을 줍니다
이젠 세상을 떠나셨지만 수제자로 사랑받았던
그시절을 기억 속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지금은 우리 작가님께서 이토록 격려의 힘을 실어 주네요
감사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큐피트화살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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