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 그리운 날/淸海, 이 범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본문
소스보기
댓글목록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

추억이 그리운 날/ 淸海, 이 범동
해말간 햇살이
창가에 스치는 날이면
불현 듯 그리운 벗이 보고 싶고
빗방울이 소리 없이
내 마음을 적시는 날이면
차 한잔 나누고 싶은 벗이 그립다
깊은 밤 까만 어둠이
조용히 내려앉는 날
마음 한켠 쌓인 추억도 속삭이고 싶고
비록 지금
기약 없는 여정 일지라도
작은 꿈 하나 가슴에 품고 살면
기쁨과 행복은 항상 아름답게 동행한다.
세잎송이님의 댓글

풀피리최영복님 안녕하세요.
저의 글에 동감하시고, 좋은 영상으로 풍경과
잘 조화롭게 올려주셨서 벗과 동행했던 그 때를
한번 더 회상 할 기회를 주셨서 가슴 깊이 감사드립니다.
항상 즐거운 시간되시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시길 기원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풀피리 최영복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아름다운 영상시화입니다
시인 세입송이 님의 주옥 같은 시를
멋지게 각색 하시어 아름다운 작품으로
올려 주시어 힐링 받고 갑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최영복 작가 시인님! ~~^^
세입송이 시인님!~~^^
*김재관님의 댓글

아름다운 영상화시 즐감하고 갑니다
코로나 조심하시고 건강과 사랑이 넘치시기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