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계곡 에서 2 박 3일 / 해정 조금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767회 작성일 20-08-03 13:29 본문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해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 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일체를 쏟아 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추천3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4:09 혜정 조금분 / 님 알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은 벌써 알아서 건너 가는 삶의 행복한 다리 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도 함께 이루십시요 혜정 조금분 / 님 알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은 벌써 알아서 건너 가는 삶의 행복한 다리 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도 함께 이루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0:46 테크르트님! 알고싶은 마음을 헤아려 주신 따뜻하시며 고운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요즘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고운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테크르트님! 알고싶은 마음을 헤아려 주신 따뜻하시며 고운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요즘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고운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4:31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혜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 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 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 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 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전부를 쏟아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 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혜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 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 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 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 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전부를 쏟아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 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6:53 동영상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고맙습니다. 동영상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고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6:57 테카르트님! 고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테카르트님! 고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21:57 다복한 형제들의 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서들과 시누이 들의 나즈막한 수다가 조용한 조립식 별장에서 노래처럼 들려오면 세상에 부러울게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 앞에 놓인 갈치 한토막을 남편은 살며시 나에게 넘겨 줄때에.. 울컥하는 내 가슴 이라도 눈물이 넘처서 흐를것 같아서 이렇게 울어 보렵니다 참 좋은 시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다복한 형제들의 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서들과 시누이 들의 나즈막한 수다가 조용한 조립식 별장에서 노래처럼 들려오면 세상에 부러울게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 앞에 놓인 갈치 한토막을 남편은 살며시 나에게 넘겨 줄때에.. 울컥하는 내 가슴 이라도 눈물이 넘처서 흐를것 같아서 이렇게 울어 보렵니다 참 좋은 시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0:59 데카르트님! 우리는 봄 가을이면 어디에서든 서울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고향에서 모두가 찾아와 이렇게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음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니 보고싶은 마음에 쓸쓸함이 감돌분입니다. 남편은 20년전에 떠났기에 혼자 쓸쓸하게 살고있답니다. 시댁 현제들은 저를 모두가 사랑합니다. 고운 음악들으며 다시 머물다 갑니다. 데카르트님! 우리는 봄 가을이면 어디에서든 서울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고향에서 모두가 찾아와 이렇게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음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니 보고싶은 마음에 쓸쓸함이 감돌분입니다. 남편은 20년전에 떠났기에 혼자 쓸쓸하게 살고있답니다. 시댁 현제들은 저를 모두가 사랑합니다. 고운 음악들으며 다시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01:30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찻잔 속엔 온갓 아름다운 요지경의 세상이 펼쳐젔습니다 음악도 너무나도 감미롭구요 시인 해정님의 화기애애한 시향 속에 뿅 갔습니다 감상 속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님! 해정 조금분 시인님!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찻잔 속엔 온갓 아름다운 요지경의 세상이 펼쳐젔습니다 음악도 너무나도 감미롭구요 시인 해정님의 화기애애한 시향 속에 뿅 갔습니다 감상 속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님! 해정 조금분 시인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1:10 은연숙 시인님! 데카르트 작가님 덕분에 고운음악과 지리산의 2박3일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수고로음에 이곳에서 들으며 볼 수있어서 행복을 맛봅니다. 고운 시간 되시며 해복을 가득 않으소서 은연숙 시인님! 데카르트 작가님 덕분에 고운음악과 지리산의 2박3일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수고로음에 이곳에서 들으며 볼 수있어서 행복을 맛봅니다. 고운 시간 되시며 해복을 가득 않으소서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7 12:30 어제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어제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7 14:02 ssun님! 저는 지금 음악도잘 듣고 있으며 영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sun님! 저는 지금 음악도잘 듣고 있으며 영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 02:30 네 지금은 또 보이네요.. 안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네 지금은 또 보이네요.. 안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 10:09 비가 무섭게 내리는 장마철에 항상 건강과 비 피해 없이 잘 지내 시는가요 장마비 끝나면 항상 행복의 연속이라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을 내려 주신 해정님과 여러모로 관심써준,,ssun 님 감사 드립니다 때때로 영상이 안보이는 때가 있답니다 저의 영상실력에 의해서 또는 간혹 컴퓨터의 버전(윈도우.7..윈도우.10의) 차이 때문에 그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가 무섭게 내리는 장마철에 항상 건강과 비 피해 없이 잘 지내 시는가요 장마비 끝나면 항상 행복의 연속이라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을 내려 주신 해정님과 여러모로 관심써준,,ssun 님 감사 드립니다 때때로 영상이 안보이는 때가 있답니다 저의 영상실력에 의해서 또는 간혹 컴퓨터의 버전(윈도우.7..윈도우.10의) 차이 때문에 그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 13:24 버전 윈도우7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도 안 보입니다 확인해 주세요 버전 윈도우7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도 안 보입니다 확인해 주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01:07 감사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혹시 내 컴퓨터만 잘 보일까 하고 옆의 pc 방에 잠깐 들렀답니다 거기서도 제가 올린데로 잘 보여서 말슴 드립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윈도우( 7)버전 컴퓨터를 윈도우 10(버전으로 고처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즈음은 다들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사용 한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혹시 내 컴퓨터만 잘 보일까 하고 옆의 pc 방에 잠깐 들렀답니다 거기서도 제가 올린데로 잘 보여서 말슴 드립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윈도우( 7)버전 컴퓨터를 윈도우 10(버전으로 고처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즈음은 다들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사용 한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01:39 지금은 잘 보이네요.. 노트북은 윈도우10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7입니다 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건지요.. 지금은 잘 보이네요.. 노트북은 윈도우10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7입니다 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건지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3 12:18 오늘도 들어와 음악에 흠벅 취라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들어와 음악에 흠벅 취라며 머물다 갑니다. Total 18,076건 1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게시판 지기로 입성하면서 인사드립니다 댓글+ 16개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6 7 03-08 18075 사랑은, / 詩 이인원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15 18074 타인의 계절 / 김설하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1 06-13 18073 시간은 해결사 인가봐 / 이범동 / 영상 幸村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 06-13 18072 별나라 / 詩 박정원 (gif) 댓글+ 2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1 06-13 18071 그대 그립던 때가 그립다 / 이남일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1 06-12 18070 개고생 / 詩 힐링 (gif) 댓글+ 1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 06-10 18069 침묵의 위선 / 안젤로 댓글+ 3개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8 허브 인간 / 양현주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06-09 18067 꽃길 / 홍윤표 / 영사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 06-09 18066 빗소리 / 박인걸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1 06-07 18065 포구를 생각함 / 성영희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1 06-06 18064 그날 이후/박만엽 시인과 AI이브 콜라보 시노래/AI가 만든 오페라(Opera) 댓글+ 1개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1 06-06 18063 세월은 오가는 것 / 이범동 / 영상 풀피리 댓글+ 2개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6-05 18062 아름다운 유전자 / 향일화 댓글+ 9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6-03 18061 프시케, 날갯짓 / 詩 김광기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 06-03 18060 호숫가에서 / 임종현 댓글+ 4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31 18059 사랑은 불연성 물질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 0 05-31 18058 꽃이 진다니요 / 詩 허영숙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 05-28 18057 갈참나무 숲에서 / 양현근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5-27 18056 내가 사랑하는 사람 / 안젤로 댓글+ 1개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5-27 18055 빨대 / 詩 힐링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5-26 18054 나비그림에 쓰다 / 허영숙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4 05-24 18053 잘 가거라 나의 배후여 / 詩 양현근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2 05-24 18052 애기똥풀의 삶 / 박의용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2 05-20 18051 세월은 물처럼 흘러간다 / 이범동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 05-20 18050 별들의 발자국 / 詩 강인한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19 18049 푸른 대문의 사생활 / 정설연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2 05-18 18048 숲길 따라 / 박기임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5-18 18047 상사화 / 詩 상당산성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1 05-18 18046 동백숲 / 최정신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3 05-17 18045 쓸쓸한 연가 / 신광진 / 영상작품 리앙 댓글+ 3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1 05-17 18044 최후의 발악 / 안젤로 댓글+ 3개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1 05-17 18043 덧칠된 가을 풍경 / 詩 힐링 (gif)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1 05-17 18042 오래된 뿌리, 기억 / 향일화 댓글+ 7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5 05-16 18041 사랑의 조건/박만엽 시인과 AI아담 콜라보 시노래/AI가 만든 뮤지컬(Musical)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2 05-15 18040 탄생/박만엽/엄마, 아빠가 들려주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태교 노래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1 05-15 18039 사이프러스 나무와 해바라기의 상관관계 / 양현주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3 05-14 18038 부초같은 나그네 인생 / 이범동 / 영상 幸村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2 05-14 18037 묘사 / 김부회 댓글+ 2개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 3 05-10 18036 별나라 소녀 / 詩 은영숙 (gif) 댓글+ 4개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1 05-10 18035 봄꽃 이야기 / 은영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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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4:09 혜정 조금분 / 님 알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은 벌써 알아서 건너 가는 삶의 행복한 다리 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도 함께 이루십시요 혜정 조금분 / 님 알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은 벌써 알아서 건너 가는 삶의 행복한 다리 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도 함께 이루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0:46 테크르트님! 알고싶은 마음을 헤아려 주신 따뜻하시며 고운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요즘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고운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테크르트님! 알고싶은 마음을 헤아려 주신 따뜻하시며 고운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요즘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고운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4:31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혜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 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 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 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 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전부를 쏟아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 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혜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 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 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 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 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전부를 쏟아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 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6:53 동영상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고맙습니다. 동영상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고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6:57 테카르트님! 고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테카르트님! 고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21:57 다복한 형제들의 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서들과 시누이 들의 나즈막한 수다가 조용한 조립식 별장에서 노래처럼 들려오면 세상에 부러울게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 앞에 놓인 갈치 한토막을 남편은 살며시 나에게 넘겨 줄때에.. 울컥하는 내 가슴 이라도 눈물이 넘처서 흐를것 같아서 이렇게 울어 보렵니다 참 좋은 시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다복한 형제들의 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서들과 시누이 들의 나즈막한 수다가 조용한 조립식 별장에서 노래처럼 들려오면 세상에 부러울게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 앞에 놓인 갈치 한토막을 남편은 살며시 나에게 넘겨 줄때에.. 울컥하는 내 가슴 이라도 눈물이 넘처서 흐를것 같아서 이렇게 울어 보렵니다 참 좋은 시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0:59 데카르트님! 우리는 봄 가을이면 어디에서든 서울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고향에서 모두가 찾아와 이렇게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음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니 보고싶은 마음에 쓸쓸함이 감돌분입니다. 남편은 20년전에 떠났기에 혼자 쓸쓸하게 살고있답니다. 시댁 현제들은 저를 모두가 사랑합니다. 고운 음악들으며 다시 머물다 갑니다. 데카르트님! 우리는 봄 가을이면 어디에서든 서울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고향에서 모두가 찾아와 이렇게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음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니 보고싶은 마음에 쓸쓸함이 감돌분입니다. 남편은 20년전에 떠났기에 혼자 쓸쓸하게 살고있답니다. 시댁 현제들은 저를 모두가 사랑합니다. 고운 음악들으며 다시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01:30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찻잔 속엔 온갓 아름다운 요지경의 세상이 펼쳐젔습니다 음악도 너무나도 감미롭구요 시인 해정님의 화기애애한 시향 속에 뿅 갔습니다 감상 속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님! 해정 조금분 시인님!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찻잔 속엔 온갓 아름다운 요지경의 세상이 펼쳐젔습니다 음악도 너무나도 감미롭구요 시인 해정님의 화기애애한 시향 속에 뿅 갔습니다 감상 속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님! 해정 조금분 시인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1:10 은연숙 시인님! 데카르트 작가님 덕분에 고운음악과 지리산의 2박3일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수고로음에 이곳에서 들으며 볼 수있어서 행복을 맛봅니다. 고운 시간 되시며 해복을 가득 않으소서 은연숙 시인님! 데카르트 작가님 덕분에 고운음악과 지리산의 2박3일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수고로음에 이곳에서 들으며 볼 수있어서 행복을 맛봅니다. 고운 시간 되시며 해복을 가득 않으소서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7 12:30 어제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어제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7 14:02 ssun님! 저는 지금 음악도잘 듣고 있으며 영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sun님! 저는 지금 음악도잘 듣고 있으며 영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 02:30 네 지금은 또 보이네요.. 안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네 지금은 또 보이네요.. 안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 10:09 비가 무섭게 내리는 장마철에 항상 건강과 비 피해 없이 잘 지내 시는가요 장마비 끝나면 항상 행복의 연속이라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을 내려 주신 해정님과 여러모로 관심써준,,ssun 님 감사 드립니다 때때로 영상이 안보이는 때가 있답니다 저의 영상실력에 의해서 또는 간혹 컴퓨터의 버전(윈도우.7..윈도우.10의) 차이 때문에 그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가 무섭게 내리는 장마철에 항상 건강과 비 피해 없이 잘 지내 시는가요 장마비 끝나면 항상 행복의 연속이라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을 내려 주신 해정님과 여러모로 관심써준,,ssun 님 감사 드립니다 때때로 영상이 안보이는 때가 있답니다 저의 영상실력에 의해서 또는 간혹 컴퓨터의 버전(윈도우.7..윈도우.10의) 차이 때문에 그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 13:24 버전 윈도우7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도 안 보입니다 확인해 주세요 버전 윈도우7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도 안 보입니다 확인해 주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01:07 감사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혹시 내 컴퓨터만 잘 보일까 하고 옆의 pc 방에 잠깐 들렀답니다 거기서도 제가 올린데로 잘 보여서 말슴 드립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윈도우( 7)버전 컴퓨터를 윈도우 10(버전으로 고처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즈음은 다들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사용 한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혹시 내 컴퓨터만 잘 보일까 하고 옆의 pc 방에 잠깐 들렀답니다 거기서도 제가 올린데로 잘 보여서 말슴 드립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윈도우( 7)버전 컴퓨터를 윈도우 10(버전으로 고처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즈음은 다들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사용 한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01:39 지금은 잘 보이네요.. 노트북은 윈도우10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7입니다 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건지요.. 지금은 잘 보이네요.. 노트북은 윈도우10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7입니다 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건지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3 12:18 오늘도 들어와 음악에 흠벅 취라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들어와 음악에 흠벅 취라며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