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계곡 에서 2 박 3일 / 해정 조금분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7건 조회 681회 작성일 20-08-03 13:29 본문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해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 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일체를 쏟아 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추천3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4:09 혜정 조금분 / 님 알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은 벌써 알아서 건너 가는 삶의 행복한 다리 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도 함께 이루십시요 혜정 조금분 / 님 알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은 벌써 알아서 건너 가는 삶의 행복한 다리 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도 함께 이루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0:46 테크르트님! 알고싶은 마음을 헤아려 주신 따뜻하시며 고운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요즘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고운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테크르트님! 알고싶은 마음을 헤아려 주신 따뜻하시며 고운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요즘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고운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4:31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혜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 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 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 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 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전부를 쏟아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 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혜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 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 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 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 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전부를 쏟아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 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6:53 동영상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고맙습니다. 동영상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고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6:57 테카르트님! 고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테카르트님! 고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21:57 다복한 형제들의 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서들과 시누이 들의 나즈막한 수다가 조용한 조립식 별장에서 노래처럼 들려오면 세상에 부러울게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 앞에 놓인 갈치 한토막을 남편은 살며시 나에게 넘겨 줄때에.. 울컥하는 내 가슴 이라도 눈물이 넘처서 흐를것 같아서 이렇게 울어 보렵니다 참 좋은 시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다복한 형제들의 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서들과 시누이 들의 나즈막한 수다가 조용한 조립식 별장에서 노래처럼 들려오면 세상에 부러울게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 앞에 놓인 갈치 한토막을 남편은 살며시 나에게 넘겨 줄때에.. 울컥하는 내 가슴 이라도 눈물이 넘처서 흐를것 같아서 이렇게 울어 보렵니다 참 좋은 시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0:59 데카르트님! 우리는 봄 가을이면 어디에서든 서울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고향에서 모두가 찾아와 이렇게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음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니 보고싶은 마음에 쓸쓸함이 감돌분입니다. 남편은 20년전에 떠났기에 혼자 쓸쓸하게 살고있답니다. 시댁 현제들은 저를 모두가 사랑합니다. 고운 음악들으며 다시 머물다 갑니다. 데카르트님! 우리는 봄 가을이면 어디에서든 서울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고향에서 모두가 찾아와 이렇게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음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니 보고싶은 마음에 쓸쓸함이 감돌분입니다. 남편은 20년전에 떠났기에 혼자 쓸쓸하게 살고있답니다. 시댁 현제들은 저를 모두가 사랑합니다. 고운 음악들으며 다시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01:30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찻잔 속엔 온갓 아름다운 요지경의 세상이 펼쳐젔습니다 음악도 너무나도 감미롭구요 시인 해정님의 화기애애한 시향 속에 뿅 갔습니다 감상 속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님! 해정 조금분 시인님!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찻잔 속엔 온갓 아름다운 요지경의 세상이 펼쳐젔습니다 음악도 너무나도 감미롭구요 시인 해정님의 화기애애한 시향 속에 뿅 갔습니다 감상 속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님! 해정 조금분 시인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1:10 은연숙 시인님! 데카르트 작가님 덕분에 고운음악과 지리산의 2박3일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수고로음에 이곳에서 들으며 볼 수있어서 행복을 맛봅니다. 고운 시간 되시며 해복을 가득 않으소서 은연숙 시인님! 데카르트 작가님 덕분에 고운음악과 지리산의 2박3일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수고로음에 이곳에서 들으며 볼 수있어서 행복을 맛봅니다. 고운 시간 되시며 해복을 가득 않으소서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7 12:30 어제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어제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7 14:02 ssun님! 저는 지금 음악도잘 듣고 있으며 영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sun님! 저는 지금 음악도잘 듣고 있으며 영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 02:30 네 지금은 또 보이네요.. 안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네 지금은 또 보이네요.. 안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 10:09 비가 무섭게 내리는 장마철에 항상 건강과 비 피해 없이 잘 지내 시는가요 장마비 끝나면 항상 행복의 연속이라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을 내려 주신 해정님과 여러모로 관심써준,,ssun 님 감사 드립니다 때때로 영상이 안보이는 때가 있답니다 저의 영상실력에 의해서 또는 간혹 컴퓨터의 버전(윈도우.7..윈도우.10의) 차이 때문에 그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가 무섭게 내리는 장마철에 항상 건강과 비 피해 없이 잘 지내 시는가요 장마비 끝나면 항상 행복의 연속이라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을 내려 주신 해정님과 여러모로 관심써준,,ssun 님 감사 드립니다 때때로 영상이 안보이는 때가 있답니다 저의 영상실력에 의해서 또는 간혹 컴퓨터의 버전(윈도우.7..윈도우.10의) 차이 때문에 그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 13:24 버전 윈도우7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도 안 보입니다 확인해 주세요 버전 윈도우7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도 안 보입니다 확인해 주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01:07 감사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혹시 내 컴퓨터만 잘 보일까 하고 옆의 pc 방에 잠깐 들렀답니다 거기서도 제가 올린데로 잘 보여서 말슴 드립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윈도우( 7)버전 컴퓨터를 윈도우 10(버전으로 고처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즈음은 다들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사용 한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혹시 내 컴퓨터만 잘 보일까 하고 옆의 pc 방에 잠깐 들렀답니다 거기서도 제가 올린데로 잘 보여서 말슴 드립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윈도우( 7)버전 컴퓨터를 윈도우 10(버전으로 고처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즈음은 다들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사용 한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01:39 지금은 잘 보이네요.. 노트북은 윈도우10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7입니다 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건지요.. 지금은 잘 보이네요.. 노트북은 윈도우10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7입니다 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건지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3 12:18 오늘도 들어와 음악에 흠벅 취라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들어와 음악에 흠벅 취라며 머물다 갑니다. Total 430건 8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0 굳이 표시하려 하지 말라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 08-12 79 황색 강가의 노래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2 08-11 78 하늘.바다.지옥.평원의 땅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 08-05 열람중 지리산 계곡 에서 2 박 3일 / 해정 조금분 댓글+ 1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8-03 76 밤새 동해의 독도는 잘 잤을까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 07-31 75 장미 꽃잎에 떨어지는 추억 / 워터루( 영상 디자인 / 큐피트화살)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4 07-25 74 바람이 나에게 스치는 꿈 / 워터루 댓글+ 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4 06-29 73 하얀 여름 파도에다가 돌을 던저라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2 06-25 72 동족 상잔의 죄 6.25 / 워터루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6-18 71 산딸기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04-11 70 바람의 언덕 / 워터루 댓글+ 8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4 04-06 69 꽃잎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4-02 68 하얀 등대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03-31 67 나룻터 / 워터루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2 03-24 66 가슴에 못다핀 사랑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1 03-20 65 그대는 비가 아닙니다 / 워터루 댓글+ 1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4 03-14 64 내 시와 노래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3 03-08 63 엄마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3-04 62 새로운 시작 / 워터루 댓글+ 9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2 03-01 61 잊을수가 있을까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2 02-27 60 정치의 실종과 국가 관리 의식의 부재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 02-25 59 세월노래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1 02-22 58 내사랑 달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 02-20 57 봄비속으로 우리 함께가자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02-15 56 조용한 설국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2 02-13 55 어쩌면 어쩌면 나 그곳에 다시 갈수 없을 것 같아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2-04 54 내사랑 술래 눈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2 01-30 53 빙점의 바다에 두고온 목선 / 워터루 댓글+ 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2 01-29 52 가슴에 못다핀 사랑 / 워터루 댓글+ 1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4 01-23 51 정류장 / 워터루 댓글+ 8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2 01-22 50 외로운자 란다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 01-21 49 봄 꽃님은 아닐랑가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1 0 01-11 48 한강의 기적은 울면서 흐르는가 / 워터루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 01-11 47 석수의 겨울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1-03 46 비가 오면 / 반디화,,최찬원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12-31 45 차가운 이별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1 12-20 44 Merry-Christ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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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4:09 혜정 조금분 / 님 알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은 벌써 알아서 건너 가는 삶의 행복한 다리 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도 함께 이루십시요 혜정 조금분 / 님 알고자 하는 간곡한 마음은 벌써 알아서 건너 가는 삶의 행복한 다리 입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도 함께 이루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0:46 테크르트님! 알고싶은 마음을 헤아려 주신 따뜻하시며 고운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요즘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고운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테크르트님! 알고싶은 마음을 헤아려 주신 따뜻하시며 고운 마음에 고개숙여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렵니다. 요즘 모두가 코로나로 힘든 하루하루 입니다. 고운음악 들으며 즐거운 시간 되소서^^^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4:31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혜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 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 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 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 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전부를 쏟아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 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지리산 계곡에서의 2박 3일 / 혜정 조금분 시댁 형제들은 해마다 이곳 별장에서 모인다. 밤이면 개울물 졸졸 흐르는 멜로디 소리 아득한 옛날 이야기는 노랫 소리로 들려 온다. 동서들과 시누이의 정성어린 먹거리 준비 나는 8남매 중 첫째인 남편의 아내이다 직장 따라 다녔기에 시집살이는 안했다. 지리산 개울가에 자리한 조립식 별장 옹기종기 꾸며 놓은 자연석 정원 아름드리 20년 세월의 나무 그늘 아래에서 시동생은 이야기 한다. 우리 집에서 학교 다니던 2년이란 여정의 시간을.. 건강이 좋지 않기에 마음이 약해진 시동생은 형수를 생각하는 따뜻함이 절로 나타 난다. 조기 정년 퇴직금 전부를 쏟아넣은 이곳. 자기 앞에놓인 갈치 한 토막을 나에게 넘겨 준다.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은 가슴속에서 넘처 흐른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6:53 동영상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고맙습니다. 동영상 감사히 머물러봅니다. 고맙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16:57 테카르트님! 고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테카르트님! 고운 동영상 감사합니다.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3 21:57 다복한 형제들의 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서들과 시누이 들의 나즈막한 수다가 조용한 조립식 별장에서 노래처럼 들려오면 세상에 부러울게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 앞에 놓인 갈치 한토막을 남편은 살며시 나에게 넘겨 줄때에.. 울컥하는 내 가슴 이라도 눈물이 넘처서 흐를것 같아서 이렇게 울어 보렵니다 참 좋은 시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다복한 형제들의 모임이 참 아름답습니다 동서들과 시누이 들의 나즈막한 수다가 조용한 조립식 별장에서 노래처럼 들려오면 세상에 부러울게 그 어디에 있겠습니까 자기 앞에 놓인 갈치 한토막을 남편은 살며시 나에게 넘겨 줄때에.. 울컥하는 내 가슴 이라도 눈물이 넘처서 흐를것 같아서 이렇게 울어 보렵니다 참 좋은 시향 입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십시요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0:59 데카르트님! 우리는 봄 가을이면 어디에서든 서울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고향에서 모두가 찾아와 이렇게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음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니 보고싶은 마음에 쓸쓸함이 감돌분입니다. 남편은 20년전에 떠났기에 혼자 쓸쓸하게 살고있답니다. 시댁 현제들은 저를 모두가 사랑합니다. 고운 음악들으며 다시 머물다 갑니다. 데카르트님! 우리는 봄 가을이면 어디에서든 서울에서 부산에서 진주에서 고향에서 모두가 찾아와 이렇게 모임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음 코로나 때문에 만나지를 못하니 보고싶은 마음에 쓸쓸함이 감돌분입니다. 남편은 20년전에 떠났기에 혼자 쓸쓸하게 살고있답니다. 시댁 현제들은 저를 모두가 사랑합니다. 고운 음악들으며 다시 머물다 갑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01:30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찻잔 속엔 온갓 아름다운 요지경의 세상이 펼쳐젔습니다 음악도 너무나도 감미롭구요 시인 해정님의 화기애애한 시향 속에 뿅 갔습니다 감상 속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님! 해정 조금분 시인님!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찻잔 속엔 온갓 아름다운 요지경의 세상이 펼쳐젔습니다 음악도 너무나도 감미롭구요 시인 해정님의 화기애애한 시향 속에 뿅 갔습니다 감상 속에서 다시보고 다시보고 즐거운 감상 했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님! 해정 조금분 시인님!
해정님의 댓글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4 11:10 은연숙 시인님! 데카르트 작가님 덕분에 고운음악과 지리산의 2박3일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수고로음에 이곳에서 들으며 볼 수있어서 행복을 맛봅니다. 고운 시간 되시며 해복을 가득 않으소서 은연숙 시인님! 데카르트 작가님 덕분에 고운음악과 지리산의 2박3일을 이렇게 멋진 영상을 만들어주신 수고로음에 이곳에서 들으며 볼 수있어서 행복을 맛봅니다. 고운 시간 되시며 해복을 가득 않으소서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7 12:30 어제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어제 영상 체크할 때 잘 보였는데요 오늘 들어오니 안 보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7 14:02 ssun님! 저는 지금 음악도잘 듣고 있으며 영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sun님! 저는 지금 음악도잘 듣고 있으며 영상도 잘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08 02:30 네 지금은 또 보이네요.. 안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네 지금은 또 보이네요.. 안 보이면 말씀드릴게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 10:09 비가 무섭게 내리는 장마철에 항상 건강과 비 피해 없이 잘 지내 시는가요 장마비 끝나면 항상 행복의 연속이라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을 내려 주신 해정님과 여러모로 관심써준,,ssun 님 감사 드립니다 때때로 영상이 안보이는 때가 있답니다 저의 영상실력에 의해서 또는 간혹 컴퓨터의 버전(윈도우.7..윈도우.10의) 차이 때문에 그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비가 무섭게 내리는 장마철에 항상 건강과 비 피해 없이 잘 지내 시는가요 장마비 끝나면 항상 행복의 연속이라야 합니다 아름다운 시향을 내려 주신 해정님과 여러모로 관심써준,,ssun 님 감사 드립니다 때때로 영상이 안보이는 때가 있답니다 저의 영상실력에 의해서 또는 간혹 컴퓨터의 버전(윈도우.7..윈도우.10의) 차이 때문에 그러는 수가 있을 것입니다 마음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0 13:24 버전 윈도우7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도 안 보입니다 확인해 주세요 버전 윈도우7 인터넷익스플로러 환경에서도 안 보입니다 확인해 주세요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01:07 감사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혹시 내 컴퓨터만 잘 보일까 하고 옆의 pc 방에 잠깐 들렀답니다 거기서도 제가 올린데로 잘 보여서 말슴 드립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윈도우( 7)버전 컴퓨터를 윈도우 10(버전으로 고처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즈음은 다들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사용 한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잘 보입니다 혹시 내 컴퓨터만 잘 보일까 하고 옆의 pc 방에 잠깐 들렀답니다 거기서도 제가 올린데로 잘 보여서 말슴 드립니다 확인해 보십시요 "윈도우( 7)버전 컴퓨터를 윈도우 10(버전으로 고처서) 사용하심이 어떨런지요 요즈음은 다들 윈도우(10)으로 바꾸어 사용 한답니다 비가 많이 내립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이루시는 날 이루십시요 감사합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01:39 지금은 잘 보이네요.. 노트북은 윈도우10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7입니다 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건지요.. 지금은 잘 보이네요.. 노트북은 윈도우10이고, 데스크탑은 윈도우7입니다 왜 보였다 안 보였다 하는 건지요..
해정님의 댓글 해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3 12:18 오늘도 들어와 음악에 흠벅 취라며 머물다 갑니다. 오늘도 들어와 음악에 흠벅 취라며 머물다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