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색 강가의 노래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728회 작성일 20-08-11 02:18 본문 ● 황색 강가의 노래 / 워터루 비는 까맣게 추적추적 내려 왔다 우리는 강가의 추억을 버리고 황토빛색 강을떠나 슬픈 고독 속에서 울었고 강물을 배회하던 황포돗대도 이별을 실은 비를보며 추적추적 흐느꼈다 이제는 생각도 말아야지 생각 해서도 안된다 하면서 그 강가를 못잊어 찾아 왔으면 왜 울어야만 될까 소리 없이 내리는 저 비가 가슴을 타고 남았을 고독한 흔적때문에 비 쏟아지는 황색의 강가에 혼자서 울며가는 고독한 사람의 노래가.. ● 황색 강가의 노래 / 워터루 비는 까맣게 추적추적 내려 왔다 우리는 강가의 추억을 버리고 황토빛색 강을떠나 슬픈 고독 속에서 울었고 강물을 배회하던 황포돗대도 이별을 실은 비를보며 추적추적 흐느꼈다 이제는 생각도 말아야지 생각 해서도 안된다 하면서 그 강가를 못잊어 찾아 왔으면 왜 울어야만 될까 소리 없이 내리는 저 비가 가슴을 타고 남았을 고독한 흔적때문에 비 쏟아지는 황색의 강가에 혼자서 울며가는 고독한 사람의 노래가.. 코로나 19 바이러스 퇴치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우리 국민여러분과 불철주야 몸과 마음으로 봉사 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서운 장마의 수마를 겪어야 하는 국민여러분 정말 뭐라고 위로의 말슴을 드려야 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힘내십시요 ok ★ 영상 중앙의 빨간 바탕에 하얀 세모 표시를 크릭 하세요 음원이 나옵니다 v 추천2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14:27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지루한 장마에 어찌지내시는지요? 황색 강가에오셔서 황포돗대를 타고오는 멋진 임 찾아 오셨습니까? 혼자 울고가는 고독한 사람의 노래가 애절 합니다 울지 마십시요 작가님!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한 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지루한 장마에 어찌지내시는지요? 황색 강가에오셔서 황포돗대를 타고오는 멋진 임 찾아 오셨습니까? 혼자 울고가는 고독한 사람의 노래가 애절 합니다 울지 마십시요 작가님!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한 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 19:16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 시인님 오늘도 멋진 멘트로 오셨습니다 매섭도록 지루한 장마비가 내리는 요즈음에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 무난히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 시인님 오늘도 멋진 멘트로 오셨습니다 매섭도록 지루한 장마비가 내리는 요즈음에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 무난히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Total 430건 8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0 굳이 표시하려 하지 말라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2 08-12 열람중 황색 강가의 노래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8-11 78 하늘.바다.지옥.평원의 땅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 08-05 77 지리산 계곡 에서 2 박 3일 / 해정 조금분 댓글+ 1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8-03 76 밤새 동해의 독도는 잘 잤을까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 07-31 75 장미 꽃잎에 떨어지는 추억 / 워터루( 영상 디자인 / 큐피트화살)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4 07-25 74 바람이 나에게 스치는 꿈 / 워터루 댓글+ 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4 06-29 73 하얀 여름 파도에다가 돌을 던저라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2 06-25 72 동족 상잔의 죄 6.25 / 워터루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6-18 71 산딸기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04-11 70 바람의 언덕 / 워터루 댓글+ 8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4 04-06 69 꽃잎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4-02 68 하얀 등대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03-31 67 나룻터 / 워터루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 03-24 66 가슴에 못다핀 사랑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3-20 65 그대는 비가 아닙니다 / 워터루 댓글+ 1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4 03-14 64 내 시와 노래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3 03-08 63 엄마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1 03-04 62 새로운 시작 / 워터루 댓글+ 9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 03-01 61 잊을수가 있을까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 02-27 60 정치의 실종과 국가 관리 의식의 부재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2-25 59 세월노래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2-22 58 내사랑 달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 02-20 57 봄비속으로 우리 함께가자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02-15 56 조용한 설국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 02-13 55 어쩌면 어쩌면 나 그곳에 다시 갈수 없을 것 같아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1 02-04 54 내사랑 술래 눈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2 01-30 53 빙점의 바다에 두고온 목선 / 워터루 댓글+ 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 01-29 52 가슴에 못다핀 사랑 / 워터루 댓글+ 1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4 01-23 51 정류장 / 워터루 댓글+ 8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2 01-22 50 외로운자 란다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1-21 49 봄 꽃님은 아닐랑가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11 48 한강의 기적은 울면서 흐르는가 / 워터루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11 47 석수의 겨울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7 1 01-03 46 비가 오면 / 반디화,,최찬원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2-31 45 차가운 이별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12-20 44 Merry-Christ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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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1 14:27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지루한 장마에 어찌지내시는지요? 황색 강가에오셔서 황포돗대를 타고오는 멋진 임 찾아 오셨습니까? 혼자 울고가는 고독한 사람의 노래가 애절 합니다 울지 마십시요 작가님!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한 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지루한 장마에 어찌지내시는지요? 황색 강가에오셔서 황포돗대를 타고오는 멋진 임 찾아 오셨습니까? 혼자 울고가는 고독한 사람의 노래가 애절 합니다 울지 마십시요 작가님!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십시요 한 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2 19:16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 시인님 오늘도 멋진 멘트로 오셨습니다 매섭도록 지루한 장마비가 내리는 요즈음에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 무난히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은영숙 / 시인님 오늘도 멋진 멘트로 오셨습니다 매섭도록 지루한 장마비가 내리는 요즈음에 항상 건강 하시고 하시는 일들 무난히 이루시기를 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