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표시하려 하지 말라 / 워터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757회 작성일 20-08-12 19:25 본문 산이 높고...산이 낮고는 삼라만상한 자연의 섭리이고 진리이다 인간 들에게 등급을 매겨서 별 별의 면죄부를 주는 것들 함께 다가 반칙이다 표기 하려하지 말고 애를써서 표시하지 않아도 자연의 섭리에 진리에 섞이는 것 이므로 구태어 표시하려 하지 말라 그렇게 표시하려고 애를쓰는 것이 미숙해 보이는데 해도 않해도 둘 다가 부질 없는것 굳이 표시하려 하지 말라 사랑을 하려면 겸손하게 사랑하고 아끼고 싶으면 사려깊게 아껴서 중용의 사선을 넘어서지 말고 행하라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지 않은가! 이것 또한 내가 굳이 표시하려 하지 않을란다! ******************* 코로나 19 바이러스 퇴치를 위하여 고생하시는 우리 국민여러분과 불철주야 몸과 마음으로 봉사 하시는 관계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무서운 장마의 수마를 겪어야 하는 국민여러분 정말 뭐라고 위로의 말슴을 드려야 할지 안타깝기만 합니다 힘내십시요 추천2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메밀꽃산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3 08:20 워터루님 올만이네요 장마철에 별 탈 없으셨지요 ? 이곳의 음원도 특이하고 좋은 영상에 & 산이 높고...산이 낮고는 삼라만상한 자연의 섭리이고 진리이다 란 말씀의 동의합니다 . 늘 건강하시옵소서 ... 워터루님 올만이네요 장마철에 별 탈 없으셨지요 ? 이곳의 음원도 특이하고 좋은 영상에 & 산이 높고...산이 낮고는 삼라만상한 자연의 섭리이고 진리이다 란 말씀의 동의합니다 . 늘 건강하시옵소서 ... 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7 07:0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항상 건강 하신 님의 모습은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날 이루십시요 고우신 방문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항상 건강 하신 님의 모습은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날 이루십시요 고우신 방문을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3 11:52 데카르트님 사랑을 하려면 겸손하게 사랑하고 아끼고 싶으면 사려깊게 아껴서 중용의 사선을 넘어서지 말고 행하라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지 않은가!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깊이 공감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 사랑을 하려면 겸손하게 사랑하고 아끼고 싶으면 사려깊게 아껴서 중용의 사선을 넘어서지 말고 행하라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지 않은가!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깊이 공감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7 07:08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무더운 찜통 더위가 작열하는 요즈음 어려운 국면에도 건강과 하시는 일에 아름다운 날 되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무더운 찜통 더위가 작열하는 요즈음 어려운 국면에도 건강과 하시는 일에 아름다운 날 되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Total 430건 8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열람중 굳이 표시하려 하지 말라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2 08-12 79 황색 강가의 노래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9 2 08-11 78 하늘.바다.지옥.평원의 땅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2 08-05 77 지리산 계곡 에서 2 박 3일 / 해정 조금분 댓글+ 1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3 08-03 76 밤새 동해의 독도는 잘 잤을까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2 07-31 75 장미 꽃잎에 떨어지는 추억 / 워터루( 영상 디자인 / 큐피트화살)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4 07-25 74 바람이 나에게 스치는 꿈 / 워터루 댓글+ 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4 06-29 73 하얀 여름 파도에다가 돌을 던저라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2 06-25 72 동족 상잔의 죄 6.25 / 워터루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1 06-18 71 산딸기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04-11 70 바람의 언덕 / 워터루 댓글+ 8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4 04-06 69 꽃잎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2 04-02 68 하얀 등대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6 1 03-31 67 나룻터 / 워터루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2 03-24 66 가슴에 못다핀 사랑 / 워터루 댓글+ 4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1 03-20 65 그대는 비가 아닙니다 / 워터루 댓글+ 1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5 4 03-14 64 내 시와 노래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3 03-08 63 엄마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1 03-04 62 새로운 시작 / 워터루 댓글+ 9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2 03-01 61 잊을수가 있을까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4 2 02-27 60 정치의 실종과 국가 관리 의식의 부재 댓글+ 5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 02-25 59 세월노래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1 02-22 58 내사랑 달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3 2 02-20 57 봄비속으로 우리 함께가자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02-15 56 조용한 설국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2 02-13 55 어쩌면 어쩌면 나 그곳에 다시 갈수 없을 것 같아 / 워터루 댓글+ 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1 02-04 54 내사랑 술래 눈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2 01-30 53 빙점의 바다에 두고온 목선 / 워터루 댓글+ 7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2 01-29 52 가슴에 못다핀 사랑 / 워터루 댓글+ 12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4 01-23 51 정류장 / 워터루 댓글+ 8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2 01-22 50 외로운자 란다 / 워터루 댓글+ 6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1 01-21 49 봄 꽃님은 아닐랑가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 01-11 48 한강의 기적은 울면서 흐르는가 / 워터루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 01-11 47 석수의 겨울 / 워터루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1 01-03 46 비가 오면 / 반디화,,최찬원 댓글+ 1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 12-31 45 차가운 이별 / 워터루 댓글+ 3개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0 1 12-20 44 Merry-Christ m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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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르트님의 댓글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7 07:05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항상 건강 하신 님의 모습은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날 이루십시요 고우신 방문을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항상 건강 하신 님의 모습은 행복이며 기쁨입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항상 건강과 함께 아름다운 날 이루십시요 고우신 방문을 감사합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3 11:52 데카르트님 사랑을 하려면 겸손하게 사랑하고 아끼고 싶으면 사려깊게 아껴서 중용의 사선을 넘어서지 말고 행하라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지 않은가!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깊이 공감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 사랑을 하려면 겸손하게 사랑하고 아끼고 싶으면 사려깊게 아껴서 중용의 사선을 넘어서지 말고 행하라 하늘이 내려다 보고 있지 않은가!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작가님! 깊이 공감속에 머물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시간 되시옵소서 워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8-17 07:08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무더운 찜통 더위가 작열하는 요즈음 어려운 국면에도 건강과 하시는 일에 아름다운 날 되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이렇게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과 함께 하십시요 무더운 찜통 더위가 작열하는 요즈음 어려운 국면에도 건강과 하시는 일에 아름다운 날 되십시요 방문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