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식물원 / 은영숙 -영상 소화데레사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사랑의 식물원 / 은영숙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66회 작성일 20-09-11 22:19

본문

    사랑의 식물원 / 은영숙 타는듯 여름 햇살 보랏빛으로 채색되고 가을은 바람따라 풍경속에 안고 이별을 소리치며 초록이 슬금 감추는데 겨울새 가는길 재촉하고 민들레 제비꽃이 손 흔들고 물망초 못 잊어서 잠 못이루고 임 그리워 달맞이꽃 울면서 가네 능소화 담장 넘어 설렘 속에 입맞춤 붉은 가슴 눈물이 우는 배롱나무 꽃 나비 수줍은 동박새의 사랑 그리워 나는 환무 가을 물드는 가로수에 걸린 푸른 가로등 하얀 들국화 가슴에 피는 등불 그리움의 성 안에 색깔 고운 사랑의 식물원 가을꽃 풀숲에 마련된 오색빛 단풍향 짙은데 슬픈 꽃술 안고 낙옆 지는밤 채록하는 그믐달에 시름을 달래보고!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 <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YQzP8AgsWaU?autoplay=1&playlist=YQzP8AgsWaU&#10;&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사랑의 식물원 / 은영숙 타는듯 여름 햇살 보랏빛으로 채색되고 가을은 바람따라 풍경속에 안고 이별을 소리치며 초록이 슬금 감추는데 겨울새 가는길 재촉하고 민들레 제비꽃이 손 흔들고 물망초 못 잊어서 잠 못이루고 임 그리워 달맞이꽃 울면서 가네 능소화 담장 넘어 설렘 속에 입맞춤 붉은 가슴 눈물이 우는 배롱나무 꽃 나비 수줍은 동박새의 사랑 그리워 나는 환무 가을 물드는 가로수에 걸린 푸른 가로등 하얀 들국화 가슴에 피는 등불 그리움의 성 안에 색깔 고운 사랑의 식물원 가을꽃 풀숲에 마련된 오색빛 단풍향 짙은데 슬픈 꽃술 안고 낙옆 지는밤 채록하는 그믐달에 시름을 달래보고!</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7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의 식물원 / 은영숙

       타는듯 여름 햇살 보랏빛으로 채색되고
       가을은 바람따라 풍경속에 안고
       이별을 소리치며 초록이 슬금 감추는데

       겨울새 가는길 재촉하고
       민들레 제비꽃이 손 흔들고
       물망초 못 잊어서 잠 못이루고
       임 그리워 달맞이꽃 울면서 가네

       능소화 담장 넘어 설렘 속에 입맞춤
       붉은 가슴 눈물이 우는 배롱나무 꽃 나비
       수줍은 동박새의 사랑 그리워 나는 환무

       가을 물드는 가로수에 걸린 푸른 가로등
       하얀 들국화 가슴에 피는 등불
       그리움의 성 안에 색깔 고운 사랑의 식물원

       가을꽃 풀숲에 마련된 오색빛 단풍향 짙은데
       슬픈 꽃술 안고 낙옆 지는밤
       채록하는 그믐달에 시름을 달래보고!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시끄러운 난해 속에
      우리 곁엔 가을 이 성큼 다가 왔습니다

      이곳은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담벽을 타고
      오르는 담쟁이가 조금씩 가을색으로 물들어 가는것도
      봤습니다 
      작가님께서 곱게 담아오신 소중한 작품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데카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십니까 정말 가을이 성큼 다가 옵니다 소화데레사 / 영상작가님의 손에서
      은영숙 / 시인님의 고운 시향에 스미저서 흐릅니다 가을을 수놓을 온갖 정물들이..
      가령
      보랏빛으로 채색된 햇살, 바람따라 풍경속으로 가을이,이별을 소리치는 초록, 겨울새,
      제비꽃과 민들레,물망초,달맞이꽃,능소화,배롱나무와 나비,동박새의 현란한 환무,
      가로수,푸른 가로등,하얀들국화에 핀 등불,그리움의 성,사랑의 식물원,가을꽃 풀숲,
      오색의 단풍 향기,슬픈 꽃술속의 낙엽지는 밤,채록하는 그믐달,,!!
      가을의 대명사 들이 총 망라 되었습니다 가을 맞습니다 시인님!
      항상 건강과 함께 하는 아름다운 가을 이십시요 잠시 쉬다 가렵니다

      오랜만에 추천 한개만 드리고 갑니다 좋은 오늘 되십시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데카르트님

      어서 오세요 밤이 늦었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이곳은 조석으로 춥습니다 가을이 짙어간듯요
      장문의 귀한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언제던지 오셔서 편한 쉼 하시옵소서
      추천으로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데카르트 작가 시인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셨어요
      오  영상 편집이 잘 안된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하셨어요?
      역시 우리 은 시인님  이곳에 오래 머물다 보니
      이제 무엇이든지 척척 해 내시는군요
      잘 하셨어요
      박수 드립니다
      하려고 하면 언젠가는 목적 달성을 하게 되지요
      그리고 성취감도 느낄수 있구요

      사랑의 식물원  고운 시향에  빠져 한참동안
      즐감하다 갑니다
      수고 하셨어요
      조석으로 가을 기분입니다
      건강 하시길 바래요
      편히 주무시고 또 뵙도록해요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모를때는늘상  우리 작가님께  도움을 청하지요  다정하게
      도와 주시는 우리 작가님! 이번에도 고민을 하고
      컴 학원을 가보지도 못하고 후회가 막심 하답니다
      시도 해봐도 다음이나 네이버는 않되드라구요
      그래도 작가님께서 조언을 해 주시어 올려 봤습니다
      헌데 이제는 제 여건이 너무 스트레스 받는 환경이라
      자꾸 잊어 버리네요 ㅎㅎ  작가님!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

      nahee님의 댓글

      profile_image nahe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희도 토요일 아침에 인사드려요
      은영숙 작가님 좋은 글 즐감하고 있답니다
      행복이 가득한 주말 보내시고 건강 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nahee 님

      와아!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예쁜 아가도 잘 자라고 있지요??!!
      마음으로 안아 봅니다
      이렇게 먼길 찾아 주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영상 이미지에 귀한 댓글로
      힘을 실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nahee 작가님!~~^^

      리앙~♡님의 댓글

      profile_image 리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감성이 묻어나는~^^
      소화데레사님의 고운 영상에 시인님의 시향을 담아 주셔서~^^

      감사히 머뭅니다~^*^

      늘~행복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리앙~ ♡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바쁘신 틈을 저처놓고 이렇게
      귀한 걸음 하시고 소화데레사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시화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한 주 되시옵소서
      사랑을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리앙 ~ ♡ 작가님!~~^^

      Total 2,037건 14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138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2 11-21
      138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5 11-20
      138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4 11-19
      138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2 1 11-17
      138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8 2 11-17
      138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 11-14
      138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2 11-13
      138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3 11-13
      137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4 11-12
      137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4 11-10
      137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2 11-09
      137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6 6 11-08
      137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3 11-06
      137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2 2 11-05
      137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3 11-04
      137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4 11-02
      137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2 11-01
      137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6 10-27
      136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3 10-26
      136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3 10-23
      136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3 10-23
      136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9 1 10-21
      136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2 10-21
      136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3 10-20
      136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2 4 10-18
      136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3 2 10-18
      136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2 10-17
      136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4 10-13
      135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7 3 10-13
      135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2 10-12
      135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3 10-11
      135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5 10-11
      135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4 10-10
      135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4 10-08
      135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5 10-06
      1352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0 5 10-02
      135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8 5 09-30
      135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5 09-30
      134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3 09-26
      134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7 09-24
      1347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 6 09-20
      1346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3 09-16
      134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3 09-16
      1344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6 09-14
      1343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4 09-12
      열람중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7 09-11
      1341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7 09-10
      1340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4 09-07
      133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6 09-07
      1338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4 09-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