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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은 사색의 낙원 - 우애 류충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2,234회 작성일 15-10-09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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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푸르미♥님의 댓글

profile_image 푸르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시인님!
한글날 휴일 잘 보내셨는지요?
3일간 연휴가 시작이네요~
단풍이 물들어가는
이 가을에 좋은 연휴 계획세워서
마음속에도 알록록 행복한 물감 만들어보시구요
즐거운 연휴 보람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kgs7158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러 부탁하누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kgs7158님!
가을 노랫가락 한가락 뽑은 것 같아요
코멘트 하려거든
칙칙한 느낌이 들지 않게 부탁합니다.
아무튼, 감사하고 고운 밤 보내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내꽃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가을 햇살이 쏟아져
내리지는 않았지만,
가을 햇살 같은 멘트를 주셨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내꽃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햇살이 단풍잎을 말갛게 품고 있을 것을 보면
추억도 깊어지고 삶도 깊어짐을 새삼 느끼게 됩니다
밝고 깨끗한 마음 얻어서
짙어가는 이 가을엔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고 싶은,,,

푸르미 작가님!
참 좋은 아침입니다.

가을 여행은 사색하는데
부족함이 없는 계절이 아닌가 싶고
이 작품을 감상하자니 더욱
어디론가 떠나고픈 마음이 달덩이 같습니다.
참 맑고 운치 있게 빚으셨습니다
감성을 사로잡는데 그만입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감상하겠습니다.

한글날을 포함하여 연휴가 길어서
가을 향기를 맡은 데 최상일 것 같아요
늘 좋은 일 가득하시어
향기로운 나날 되시고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푸르미 작가님,^^

등꽃 안희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등꽃 안희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르미 작가님 ! 가을의 정취를 느끼는
고운 영상과 우애 류충열 시인님
고운 감성의 시향 담으시어
감사히 감상합니다
요즘 부쩍 감기 환자가 많네요
작가님 시인님
환절기 건강하시고 주말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희연 시인님!
오늘 자주 뵈오니 참 좋습니다.

가을에는
조그만 일에도 잘 토라지는
사람도 가을 향기 앞에서
예전보다 훨씬 부드러운 정서를
갖게 된다고 하더군요
가을은 여러모로 좀 쓸쓸한 느낌이지만,
가을 향기 앞에선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오늘도 감사의 마음 전하면서
이 밤도 아름답고 빛나는 행복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시인님,^^

신광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 푸르미님 영상!!
푸르미 영상 작가님 영상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가을 짙게 물든 아름다운 영상 속에 젖어듭니다
음악도 영상하고 잘 어울려서 더 좋습니다
우애 류충열 시인님의 아름다운 시 더 빛이 납니다
작가님 시인님 즐겁고 행복한 휴일 되세요.^^

우애류충열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은 휴일은 우애에게는
참 차분합니다.
흐린 날씨지만 그대도 가을의 풍성한 감성을
다독거리며 보낼 수 있는 날이 아닌가 싶고,,,
고운 걸음으로 사랑 놓아주신 시인님!
행복을 듬뿍 챙기는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신광진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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