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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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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녹향 김일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03회 작성일 20-10-30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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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월의 마지막 밤* 글/ 김일랑 봄 여름 그리고 가을에 피는 꽃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름다움이여 세상에 나와보니 단풍잎처럼 흩날리는 사랑이어라 되돌아 보면 내사랑 아름답고 행복 하였는데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었나요 불꽃처럼 욕망의 세월 젊은날 사랑의 눈물이여 고뇌의 세월이여 까마득히 잃어버린 그해가 몇해였던가 웃음 지우며 돌아선 시월의 마지막 밤이여 지금도 지금도 그 마음 변하지 않고 온몸이 그립도록 사무치는 사랑이어라, 2012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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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p style="margin-left: 2em;"><font color="purple"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14pt;"> </font></p> <p style="margin-left: 2em;"><font color="purple" face="휴먼옛체" style="font-size: 14pt;">*시월의 마지막 밤* 글/ 김일랑 봄 여름 그리고 가을에 피는 꽃 사랑하는 마음처럼 아름다움이여 세상에 나와보니 단풍잎처럼 흩날리는 사랑이어라 되돌아 보면 내사랑 아름답고 행복 하였는데 사랑해선 안될 사람이었나요 불꽃처럼 욕망의 세월 젊은날 사랑의 눈물이여 고뇌의 세월이여 까마득히 잃어버린 그해가 몇해였던가 웃음 지우며 돌아선 시월의 마지막 밤이여 지금도 지금도 그 마음 변하지 않고 온몸이 그립도록 사무치는 사랑이어라, 20121031 </font></p></pre><pre> <iframe width="580" height="282" title="동영상플레이어" src="https://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v3249crEVWuEmVruo2zmVBI@my?service=daum_cafe"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iframe> </pre><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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