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최영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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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687회 작성일 20-11-03 21:5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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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최영복 시인님
멋진 시화와 아름다운
영상 머물다 갑니다
풀피리최영복님의 댓글의 댓글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움 / 최영복
보일듯 가깝다 그러다 먼 곳에
외로움뒤에 찾아드는
그리하여 마침내 이것은 공허함
미친듯이 휘몰아쳐 지나간 자리에
한 줌도 되지 않을 기억들만.
그래서 다시
그리다 지우다 다시 그리다.
지울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내가 아파 지우려 다시 꺼낸 기억들
부질없다 하면서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풀피리 최영복님
작가 시인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와아! 아름다운 영상 시화여!
날로 발전하시는 영상 대가가 되시고 계십니다
부럽습니다
아름다운 노을 속에 한척의 배에 실려
어디를 가시나요? 인상적입니다
잘 감상 하고 가옵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작가시인님!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풀피리 최영복 작가 시인님!~~^^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름다운 영상시화 즐감하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