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나는/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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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627회 작성일 20-11-04 05:56본문
너와 나는 김용호 그렇게 밟아도 낮아지지 않은 내 키보다 더 큰 언덕 위에 가을은 가는 중이고 겨울은 오는 중이다. 거기서 갈대들이 흔들리고 있다. 너와 나는 갈대처럼 흔들리지 않으려고 가까워지기 위해 지금 가는 중이고 오는 중이다. 같은 목적지에서 만나 이제 도렷하게 사랑을 해야 한다. 누가 봐도 수상하지 않게 감미로운 사랑을 해야한다. 영상제작 : 동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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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영상은 엣지나 크롬에서는
장치에 손상을 줄 수 있는 파일이라고 차단되어 안 보입니다
익스플로러에서는 보이는군요
이건 제가 대처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피플멘66님의 댓글
피플멘6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고의 위험이 있어요
단순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