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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걸어보는 가을길 / 은영숙 ㅡ영상 issu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79회 작성일 20-11-13 19:22

본문


홀로 걸어 보는 가을 길 / 은영숙 가을 하늘 솔 바람 물드는 나뭇잎 가로숫 길, 방황하는 가슴 샛빨간 설레임 가버린 님을 찾아 꿈속을 걷네 굴러가는 낙엽처럼 갈피를 못잡아 새록새록 아른거리는 환각 억새풀 나풀대는 언덕에 서서 나는 철새들의 울음소리 그대 목소리 들리는듯 갈색 잔디에 주저앉아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아려오는 그리움 들국화 꽃잎따서 입에 물고 달랠길없어 홀로 걷는 가을, 내곁에 그대 영혼 같이 걷는길 저 맑은 하늘가 흰 구름아 발걸음 외로워 굴러가는 낙엽 내님 가는길 사랑으로 수놓아 보고픈 그대 가슴에 담아 아롱 새겨진 가을 나뭇잎 하나 떨어져 굴러굴러 홀로 걷는 가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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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320"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color: rgb(137, 131, 122);" cellspacing="1" cellpadding="1"><tbody><tr><td><table width="320"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color: rgb(137, 131, 122);" cellspacing="4" cellpadding="4"><tbody><tr><td width="448" height="500" bgcolor="#3f4d3e" <center="">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750" height="900"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board1/file_in_body/1/nahee-96.swf" targ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center><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ffffff" face="서울들국화"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 홀로 걸어 보는 가을 길 / 은영숙 가을 하늘 솔 바람 물드는 나뭇잎 가로숫 길, 방황하는 가슴 샛빨간 설레임 가버린 님을 찾아 꿈속을 걷네 굴러가는 낙엽처럼 갈피를 못잡아 새록새록 아른거리는 환각 억새풀 나풀대는 언덕에 서서 나는 철새들의 울음소리 그대 목소리 들리는듯 갈색 잔디에 주저앉아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아려오는 그리움 들국화 꽃잎따서 입에 물고 달랠길없어 홀로 걷는 가을, 내곁에 그대 영혼 같이 걷는길 저 맑은 하늘가 흰 구름아 발걸음 외로워 굴러가는 낙엽 내님 가는길 사랑으로 수놓아 보고픈 그대 가슴에 담아 아롱 새겨진 가을 나뭇잎 하나 떨어져 굴러굴러 홀로 걷는 가을길!! <br><br><br><br><br><br><br><br><img width="92" class="txc-<img style="cursor:pointer"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board1/file_in_body/1/Kcngeeqni.gif" border="0"><br><br><br><br></span></font></span></center></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홀로 걸어 보는 가을 길 / 은영숙

가을 하늘 솔 바람 물드는 나뭇잎
가로숫 길,  방황하는 가슴 샛빨간 설레임
가버린 님을 찾아 꿈속을 걷네

굴러가는 낙엽처럼 갈피를 못잡아
새록새록 아른거리는 환각
억새풀 나풀대는 언덕에 서서

나는 철새들의 울음소리 그대 목소리
들리는듯 갈색 잔디에 주저앉아
거칠어지는 숨소리에  아려오는 그리움

들국화 꽃잎따서 입에 물고 달랠길없어
홀로 걷는 가을, 내곁에 그대 영혼
같이 걷는길

저 맑은 하늘가 흰 구름아 발걸음 외로워
굴러가는 낙엽 내님 가는길
사랑으로 수놓아

보고픈 그대 가슴에 담아 아롱 새겨진 가을
나뭇잎 하나 떨어져 굴러굴러
홀로 걷는 가을길!!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su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가을도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날씨가 차갑습니다 예쁜 공주님은
잘 자라고 있는지요??

작가님께서 예쁘게 담아오신 아름다운 영상을
이곳에 초대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옵소서
고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issue 작가님!~~^^

우애류충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우애류충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사야 53장 5절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
은영숙 시인님!
오늘도 주님 은혜로 잘 보내셨는지요?
따님의 기도를 아침저녁으로 하는데 참,
무겁습니다. 그만큼 따님께서 고통 속에
있다는 것을 짐작합니다

위 말씀 중에
예수님이 우리의 육체의 병마 때문에
채찍에 맞으신 말씀입니다.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따님과 어머니께서는 식사하는 시간만 빼고
이 말씀을 믿고 한 달이고 두 달이고
계속 입술로 시인하세요
기적이 일어날 것입니다
기도가 기적을 만들어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시인하는 사람에게
반듯이 이루십니다. 치료하십니다.

때로는 이렇게 (예)

"예수님이 채찍에 맞으므로 영숙이가 나음을 받았도다"


말씀 보시면서 간절하게 기도해야 합니다.

길 가다가도, 무엇을 하든지, 틈만 나면,
나만 들리는 소리로 하면 됩니다.
주님께서는 그래도 다 아십니다.

따님께서 씻음 받고 깨끗하게 나음 받았으면 합니다
주님께서 영광을 보여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이밤도 주님의 은혜 가운데 편안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애 류충열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 시인님!
주님의 사도시여!

네!! 그리 하겠습니다
기도 해 주시어 감사하고 감사 합니다

예수님께서 채찍에 맞으므로 내딸 경화(소화데레사)가
나음을 받았도다  명심 하겠습니다  기도 하겠습니다
작가님께서 조석으로 기도해 주시는 은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주님 은총 안에 평화롭길 비옵니다

우애 류충열 작가 시인님!~~^^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가족 건강 문제로 매우 어러우신데
이렇게 좋은 글 주셔서 고맙고 감사 합니다

은영숙 작가님 가정에    늘.....웃음 꽃이
피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은영숙 작가님  매일 매일 건강 하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행복 하시고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su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보고 싶어서 언능 영상방에 초대 합니다

예쁘고 착한 심성으로 행복을 빌어 주는
고마운 배려 감사 하고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아가와 즐거운 줌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issue 작가님!~~^^

issu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나희가 작가님의 승인 없이 저의 영상에
올려진 작가님의 글을 제가 운영 하는
국내 Web site에 옮겨 회원 분들이 관람
하고 있답니다

훈날 작가님께서 가정이 행복해 지는 날
초대를 할려고 한답니다
회원 수 5000여명 한달 접속자 수
4-5만명 정도 되는 Site 입니다

두개의 작품은 Source 보기가 있어서
Copy 해서 불어 넣기 했고요

다른 작품은 같은 영상에 글만 Copy 해서
옮기고 있답니다

작가님께서 마음이 편안 하실때 회원 분들께
소개 해 드리겠습니다

타 Site에서 본인 Site를 공개 하는 건 절대 하지
않고 있으나 작가님 작품을 가져가기 때문에
올리는 글이랍니다....

작가님 가정에 행복이 찾아 오는 날
나희의 Web site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작가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축원 합니다......^^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作家`詩人님!!!
 아름다운,"나희"任의 映像에~詩香을,擔으셨군`如..
"우애`류충열"詩人님께서,懇切하게 "주님"의 祈禱`所願을..
"은영숙"詩人님의,"따님"姓銜이 ~"경화(소화`테레사)"입니까?
 本人의 망내딸도,"京和"입니다! 平和가 찿아오기를,祈願합니다..
"은영숙"詩人님!,"류충열"詩人님!&"나희"任!늘,健康+幸福하세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박사님!

맞습니다  박사님의 망내 따님의 성함도 같은 이름이네요
한문의 글씨만 다를 뿐입니다
류충열 시인님의 간절한 기도와 주님의 말씀을
기도하고 있습니다
모든 문우님들이  기도 해 주시어 너무나도 감사하고 있습니다
박사님께도 감사 하고 있습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 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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