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 허영숙 (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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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900회 작성일 20-11-15 01: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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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if로 만들었습니다
오른쪽 마우스 클릭 '다른 이름으로 이미지(사진) 저장'해 가세요
크기는 2.80MB입니다
*김재관님의 댓글
*김재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휴일되세요
응원과 함께 머물다갑니다
ssun님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sun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안녕 하십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물가에 목란배를 매어두고// 시인 허영숙님의 시향을
차암 좋아합니다 잘 감상하고 가옵니다
작가님! 시인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작가님! 환자인 딸을 세브란스의 특수병실에
오늘 입원 시켰습니다 신은 살려 주실찌요??
불안 속에서 마음도 얼어붙는것 같습니다
엄마가 쓸어질 것 같으니까 지 동생들이 동행을 했지만
특수 병실이라 가족도 간병인도 없는 간호사 한사람이
6인을 보고 있습니다 중환 들이지요 수명은 맘대로 못 하니
엄마하고 바꾸면 좋으련만 ~~~ 신이여! 살펴 주소서 !!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무궁토록요 ♥♥
ssun 작가님!~~^^
ssun님의 댓글의 댓글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멀쩡하시던 저희 어머니 집안에서 운동하다
자전거에서 내려오면서 넘어지셨는데
발가락 골절, 허리 골절되어서 지금은 재활치료받고 계십니다(10분 이상 못 걸으십니다)
아버지 빙판에 넘어져서 디스크 터지고 얼굴 터지고,, 지나가는 주민들이 모셔와서 얼마나 고마웠는지요
걷지 못하시던 아버지, 응급실에서 입원 여러 번 하시고...
지금은 그래도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기도하시는 덕분에 조금 괜찮아졌습니다
맘 고생 많이 해봐서 시인님 마음 잘 압니다
하루빨리 쾌차하시도록 기도 밖에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시인님도 꼭 식사 잘 하시고 건강 챙기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