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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다한 여름 박캉스 / 은영숙 ㅡ영상 issue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53회 작성일 20-11-29 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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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다한 여름 바캉스 / 은영숙 여름의 태양 태울 듯 열정을 쏟고 해마다 찾아오는 여름 휴가철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의 유혹 밀려오는 파도위에 새하얀 물보라 다정히 손잡고 물 작란 공놀이 바캉스를 즐기는 인파 꽃처럼 즐비하다 내 서랍장에 준비된 바캉스 살림들 차곡차곡 언제 가냐고 울상하고 처다 본다 다음해 또 다음해 세월 속에 묻어 놓고 동행할 사람 간데없고 불러도 대답 없네 빈 가슴엔 철석 대는 푸른 파도의 메아리 빛바랜 서랍장엔 오늘도 그대로인 걸 못 다한 마음 속 일기 꿈속에 그리던 바캉스의 그림을...... 갈매기야, 너는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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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nter> <table width="320"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color: rgb(137, 131, 122);" cellspacing="1" cellpadding="1"><tbody><tr><td><table width="320" style="border-style: dotted; border-color: rgb(137, 131, 122);" cellspacing="4" cellpadding="4"><tbody><tr><td width="448" height="500" bgcolor="#3f4d3e" <center=""> <table align="center"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1"><tbody><tr><td><embed width="800" height="630" src="http://cauvong.kr/technote7/data/board/Cyclo/file_in_body/2/nn-100-1.swf" target="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wmode="transparent" allownetworking="internal" x-x-allowscriptaccess="sameDomain"> <pre><center><span style="letter-spacing: 0px; font-size: 11pt;"><font color="#ffffff" face="서울들국화"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height: 22px;"><br> 못 다한 여름 바캉스 / 은영숙 여름의 태양 태울 듯 열정을 쏟고 해마다 찾아오는 여름 휴가철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의 유혹 밀려오는 파도위에 새하얀 물보라 다정히 손잡고 물 작란 공놀이 바캉스를 즐기는 인파 꽃처럼 즐비하다 내 서랍장에 준비된 바캉스 살림들 차곡차곡 언제 가냐고 울상하고 처다 본다 다음해 또 다음해 세월 속에 묻어 놓고 동행할 사람 간데없고 불러도 대답 없네 빈 가슴엔 철석 대는 푸른 파도의 메아리 빛바랜 서랍장엔 오늘도 그대로인 걸 못 다한 마음 속 일기 꿈속에 그리던 바캉스의 그림을...... 갈매기야, 너는 아는가?! <br><br><br><br><br><br><br><br><img width="92" class="txc-<img style="cursor:pointer" src="http://e-intech.co.kr/technote7/data/board/board1/file_in_body/1/Kcngeeqni.gif" border="0"><br><br><br><br></span></font></span></center></pre></td></tr></tbody></table></td></tr></tbody></table> </td></tr></tbody></table></center>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못 다한 여름 바캉스 / 은영숙

여름의 태양 태울 듯 열정을 쏟고
해마다 찾아오는 여름 휴가철
하얗게 펼쳐진 백사장의 유혹

밀려오는 파도위에 새하얀 물보라
다정히 손잡고 물 작란 공놀이
바캉스를 즐기는 인파 꽃처럼 즐비하다

내 서랍장에 준비된 바캉스 살림들 차곡차곡
언제 가냐고 울상하고 처다 본다
다음해 또 다음해 세월 속에 묻어 놓고

동행할 사람 간데없고 불러도 대답 없네
빈 가슴엔 철석 대는 푸른 파도의 메아리
빛바랜 서랍장엔 오늘도 그대로인 걸

못 다한 마음 속 일기 꿈속에 그리던
바캉스의 그림을...... 갈매기야, 너는 아는가?!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su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날씨가 점점 추워 젔습니다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추운 날씨에 우리 예쁜 작가님께서
차가운 물 속에.......힘드셔서 어쩐담??!!
언능 이곳에 모셔 왔지예?!! 귀한 몸에 얼음 밖힐까봐요
호호 해 드릴께요 안타까워서요  젊어서 좋아 좋아!!
예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issue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오늘은 "나희"任의,"瀑布水'女人" 그림에~詩香을,擔시고..
 方今前에 "임지`房"에서,"나희"任의 作品에~"댓글"을,썼어요..
"못다한 여름`바캉스" 吟味하며,"은영숙"詩人님의~攝攝한,心情을..
"은영숙"詩人님!Corona물러가고,歲月좋아지면~"殷"시인님과,만남도..
"殷"시인님의 哀틋한 詩香과,映像에 感謝오며..늘상,强健하시고 安寧해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 님

어서 오세요 언제나 잊지않고 찾아 주시는
우리 박사님!

오늘도 추워진 날씨에 건강 하신지요?
이렇게 고운 댓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주말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issue님의 댓글

profile_image issu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작가님 감사합니다

나희 다녀간답니다
주신 고운 글도 고이 넣어서 같이 가져 갑니다

눈이 내릴 날도 멀지 않은 것 같은 날씨입니다
연세가 드시면 겨울엔 길을 걸을 때도 장애물이
없는지 도로가 파인 곳은 없는지 확인 하고
천천히 조심해서 다니셔야 합니다

곁에서 동행 할 사람이 없을땐 사람이 많이 다니는
도로를 보행 하시고 돌아 가더라도 언덕이 없는
평지를 다니시는것이 필수입니다

오늘도 행복 하셨으면 하고요
늘.....건강 하셨으면 한답니다 .........^^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issu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혹씨나 찬물에 서 녹화 촬영하느라
몸살 났나 하고 걱정 했습니다
이렇게 찾아 주시고 즐거움 주시어
감사 드립니다
오늘은 환자인 딸이 임시 퇴원을 합니다
요즘 병원이 오래 입원을 시키지 않습니다
걱정 입니다
감사 합니다  건강 조심 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 영원이요 ♥♥

issue 작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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