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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고 푸른 밤 / 은영숙 ㅡ 영상 소화데레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812회 작성일 20-12-03 18:27

본문

    깊고푸른 밤/은영숙 겨울 찬바람에 햇살 한옥금 불러보며 소음처럼 찾아온 깊은 상처에 씻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네 갈맷빛 하늘에 홀로 뜬 달님은 앙상한 빈 가슴에 그리움 수놓은 밤 초대 받지 못 한 듯 별 하나 옆에 끼고 초름한 새벽이슬에 눈물 맺치는데 불러 보고 싶은 이름 떨려오는 벽 허물고 연두 빛 갈망에 희망 걸고 깊고 푸른 밤에 몽돌처럼 고독을 껴안고 기다림에 지쳐 주마등되어 속삭이는 추억 상실감에 흔들리는 기억의 환멸 쏟아지는 하얀 눈물 다독이는 바람의 미소 겨울 숲 운무에 안겨 그대 숨결처럼 머무는 밤!

      소스보기

      <center><table width="600" bordercolor="black" bgcolor="darkgreen" border="4" cellspacing="10" cellpadding="0" &nbsp;&nbsp;height="400"><tbody><tr><td><iframe width="880" height="495" src="//www.youtube.com/embed/gpqoUmKmTZI?autoplay=1&playlist=gpqoUmKmTZI&#10;&loop=1&vq=highres&controls=0&showinfo=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span style="height: 10px; color: rgb(255, 255, 255); font-family: Arial black; font-size: 9pt;"><div style="left: 60px; top: 0px; position: relative;"><pre><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6px;"></span></font><ul><font color="white" face="맑은고딕체" style="font-size: 14pt;"><b> 깊고푸른 밤/은영숙 겨울 찬바람에 햇살 한옥금 불러보며 소음처럼 찾아온 깊은 상처에 씻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네 갈맷빛 하늘에 홀로 뜬 달님은 앙상한 빈 가슴에 그리움 수놓은 밤 초대 받지 못 한 듯 별 하나 옆에 끼고 초름한 새벽이슬에 눈물 맺치는데 불러 보고 싶은 이름 떨려오는 벽 허물고 연두 빛 갈망에 희망 걸고 깊고 푸른 밤에 몽돌처럼 고독을 껴안고 기다림에 지쳐 주마등되어 속삭이는 추억 상실감에 흔들리는 기억의 환멸 쏟아지는 하얀 눈물 다독이는 바람의 미소 겨울 숲 운무에 안겨 그대 숨결처럼 머무는 밤! </b></font></ul><ul></ul><ul></ul> </pre></div></span></td></tr></tbody></table></center>
      추천3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깊고푸른 밤/은영숙

      겨울 찬바람에 햇살 한옥금 불러보며
      소음처럼 찾아온 깊은 상처에
      씻지 못하고 허우적거리네

      갈맷빛 하늘에 홀로 뜬 달님은
      앙상한 빈 가슴에 그리움 수놓은 밤
      초대 받지 못 한 듯 별 하나 옆에 끼고
      초름한 새벽이슬에 눈물 맺치는데

      불러 보고 싶은 이름 떨려오는 벽 허물고
      연두 빛 갈망에 희망 걸고
      깊고 푸른 밤에 몽돌처럼 고독을 껴안고
      기다림에 지쳐 주마등되어 속삭이는 추억

      상실감에 흔들리는 기억의 환멸
      쏟아지는 하얀 눈물 다독이는 바람의 미소
      겨울 숲 운무에 안겨 그대 숨결처럼 머무는 밤!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단풍잎 곱게 수놓던 가을도 저만치
      가랑잎 되어 뒹굴고 이젠 설국을 꿈 꾸는
      겨울새가 함초롬히 엿보는 겨울이 왔습니다

      우리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한 작품 언능 영상방에 모셔 왔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재관 님

      어서 오세요 반가운 작가님!
      귀한 걸음 하시고 고운 글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김재관 작가님!

      소화데레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소화데레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 하세요
      오랫만에 인사 드립니다

      시인님의 고운 글로
      영상을 잘 꾸미셨습니다
      "깊고 푸른 밤"
      시 제목은  맑은데요
      시 내용은 고독함과 애절함이 묻어나는  시향입니다
      감동으로  감상 합니다

      늘 고운 시향으로 영상시방을 아름답게
      하시는 시인님의 열정에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찬사를 보냅니다
      오래 오래 건강 하셔서
      고운 시향 창작 하시기를
      늘 기도 하겠습니다

      추운 날씨에 옷 따뜻하게 입으시고
      건강 하시길 바래요
      편안히 주무세요
      또 뵙도록해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소화데레사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그간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고 반갑습니다
      어찌 지내시는지요? 코로나 때문에 거리도
      성글 합니다

      작가님의 아름다운 겨울의 하얀 눈꽃 속에
      거닐고 싶은 충동을 느끼면서
      글을 올려 봤습니다
      그겨울의 찻집 도 너무 좋와 합니다  굿 굿 이에요
      작가님의 귀하신 댓글 감동으로 받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땅만큼요 ♥♥

      소화데레사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自然`詩人님!!!
        方今`前에 "임지`房에서,"테레사"任의 作品만나고....
      "조용필"의,"그`겨울의 찻집"曲 들으며~"殷"님의,詩香을..
      "테레사"任 말씀처럼,詩題는 맑고`밝은데~詩香은,哀切함이.
      "깊고 푸른밤"詩香을,吟味합니다! 고운詩香으로,"영상시房"을..
      "은영숙"詩人님!&"테레사"房長님!年末마무리,곱게 하시옵기를要.!^*^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언제 뵈어도 반갑기만하는
      우리 박사님!
      언제나 변함 없이 찾아 주시는 우리 박사님!
      벌써 한 해가  속절 없이 가버리고 있습니다

      박사님! 부디 물리치료 열심히 하시고
      완치 되도록 기도 속에뵈옵니다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좋은 시간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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