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내리는 산골 마을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 영상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영상시

  • HOME
  • 이미지와 소리
  • 영상시

(운영자 : 큐피트화살)

 ☞ 舊. 영상시    ♨ 태그연습장(클릭)

   

 1인 1일 2편이내에서 올려주시고 제목뒤에 작가명을 써주세요 (동백꽃 연가 / 박해옥)

☆ 게시물과 관련한 저작권문제에 대한 책임은 해당 게시자에게 있습니다.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삼가해 주세요

☆ 타 사이트 홍보용 배너가 있는 영상은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눈내리는 산골 마을 / 은영숙 ㅡ 영상 체인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99회 작성일 20-12-15 01:12

본문



      눈 내리는 산골마을 / 은영숙 어둠이 안개처럼 덮인 산 깊은밤 달은 깜박이는 눈빛으로 구름 속에 숨바꼭질 고요 속에 숨죽인 대지에 조용한 절규 하얗게 함박눈 내리는 밤의 축제 목화솜 아늑하게 감싸주는 안식의 선물 그대의 따스한 가슴인 양 내 창틀에 앉고 산골짝 오솔길 설국의 길잡이처럼 눈은 쌓이고 쌓이고, 헐벗은 나목에 가지마다 팔 벌려 입에 거는 오선지 새 들의 공연 준비 깃털 터는 춤사위 골목길 노란 가로등 눈 비비고 환호 하네 밤샘의 카페 연인들의 사랑의 미로 샹들리에의 풍월 하얗게 탱글탱글 눈사람의 입맞춤 달콤한 밤 눈은 하염없이 오는데 바람은 깊은잠에 길 잃었네!

소스보기

<p><br></p><center> <table width="487" bordercolor="#000000" border="5" cellspacing="10" cellpadding="10"> <tbody> <tr> <td><p> <iframe width="900" height="500" src="https://www.youtube.com/embed/cEZ5C3xcBnY?autoplay=1&amp;loop=1&amp;playlist=cEZ5C3xcBnY&amp;vq=hd720&amp;autohide=1&amp;controls=1&amp;showinfo=0&amp;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iframe> </p><tr> <td><pre><p><p align="lef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p class="0" style="text-align: center; mso-pagination: none; mso-padding-alt: 0pt 0pt 0pt 0pt;"><span style="mso-fareast-font-family: 함초롬바탕;"><span style="color: rgb(255, 0, 0); font-size: 18pt;"><br></span></span></p><font color="#ff0000" size="5"><strong></strong></font></font></ul><ul><font color="#000000" face="Verdana"><strong> 눈 내리는 산골마을 / 은영숙 어둠이 안개처럼 덮인 산 깊은밤 달은 깜박이는 눈빛으로 구름 속에 숨바꼭질 고요 속에 숨죽인 대지에 조용한 절규 하얗게 함박눈 내리는 밤의 축제 목화솜 아늑하게 감싸주는 안식의 선물 그대의 따스한 가슴인 양 내 창틀에 앉고 산골짝 오솔길 설국의 길잡이처럼 눈은 쌓이고 쌓이고, 헐벗은 나목에 가지마다 팔 벌려 입에 거는 오선지 새 들의 공연 준비 깃털 터는 춤사위 골목길 노란 가로등 눈 비비고 환호 하네 밤샘의 카페 연인들의 사랑의 미로 샹들리에의 풍월 하얗게 탱글탱글 눈사람의 입맞춤 달콤한 밤 눈은 하염없이 오는데 바람은 깊은잠에 길 잃었네! </strong><table class="clearTable">
추천4

댓글목록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 내리는 산골마을 / 은영숙

어둠이 안개처럼 덮인 산 깊은밤
달은 깜박이는 눈빛으로 구름 속에 숨바꼭질
고요 속에 숨죽인 대지에 조용한 절규

하얗게 함박눈 내리는 밤의 축제
목화솜 아늑하게 감싸주는 안식의 선물
그대의 따스한 가슴인 양 내 창틀에 앉고

산골짝 오솔길 설국의 길잡이처럼
눈은 쌓이고 쌓이고, 헐벗은 나목에
가지마다 팔 벌려 입에 거는 오선지

새 들의 공연 준비 깃털 터는 춤사위
골목길 노란 가로등 눈 비비고 환호 하네
밤샘의 카페 연인들의 사랑의 미로

샹들리에의 풍월 하얗게 탱글탱글
눈사람의 입맞춤 달콤한 밤,
눈은 하염없이 오는데,
바람은 깊은잠에 길 잃었네!

은영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안녕 하십니까?  밤이 늦었습니다
반갑고 반가운 우리 작가님!

이곳은 이틀간 눈 풍년으로 하얀 눈이
내렸습니다  기온이 차서 지붕에도
산 길섶에도 녹지않고 그대로 하얀 설국을
이루고 있습니다
작가님께서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귀한 영상이미지
이곳에 모셔다가 습작 했습니다
고운 눈으로 봐 주시고 많이 응원 해 주시옵소서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삽입곡이 너무 감미롭습니다
제가 젤로 좋아하는 곡입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체인지님의 댓글

profile_image 체인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시인님 안녕하세요?
요즘 건강은 어떠세요 행여 아프신 곳은 없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영상시 방에 오는순간에 시인님의 고운 시향이 넘쳐 흐르는둣 하네요

수도권에는 눈이 많이 왔다지요?
눈 구경한지도 꽤나 오래 되었습니다
이곳은 거의 눈이 오질 않거던요
삽입곡을 다른것으로 바꿀까 했는데 안바꾸길 잘 한것 같습니다
암튼 고운 시향속에 한참을 쉬다가면서 흔적 남겨봅니다
건강하시고 오늘도 힘찬 화이팅 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체인지 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님!

이곳 산 동네는 지금도 산 골짜기마다
눈산입니다
저도 부산에 거주 해 봤지만 겨울에도
눈이 오지 않드라구요
이렇게 작가님의 귀한 댓글이 삭막한
날씨를 녹여 주는듯 따스 합니다
아름다운 작품 주셔서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한 주 되시옵소서
낼은 또 저는 병원 나들이로 하루가 갈 것 같습니다
이곳은 기온이 급 강하로 털 외투를 걸처야
감기 예방 할 것 같습니다 작가님!  감기 조심 하시옵소서

체인지 작가님!~~^^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영숙* 浪漫`自然詩人님!!!
  今年들어서 第一로 추운날에,病院診療 가시는군`如..
"체인지"作家님의 映像에,"눈`내리는 山汨마을"擔으시고..
  소록`소록 함박눈`내리는 風光과,"눈이 내리네" 音響을 즐`感..
"은영숙"詩人님의 詩香,"눈`내리는 山汨마을"~心醉&吟味합니다..
"庚子年이,져물어갑니다!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어서 오세요 반갑고 반가운 우리 박사님!
날씨가 너무 추웠습니다

털달린 오바를 입으니까 따스하지만
몸놀리기가 힘들어서 병나버렸습니다
외손자가 동행을 해서 院外藥局에 가서
4 科의 약 보따리를 들고 와서 콜택씨를
타고 왔어도 집에 와서는 넉다운 됐지요 ㅎㅎ

 "Merry-Christ`mas & Happy-New`Year!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옵소서
박사님은 제 막내 동생 나이 와 비슷 할 것 같아요
아직 아직 젊어서 부럽습니다
체인지 작가님의 아름다운 영상에 함께 해 주시어
감사 합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밤 되시옵소서

안박사님!~~^^

Total 18,067건 1 페이지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영상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9 7 03-08
1806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1 06-07
18065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1 06-06
18064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06
1806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 06-05
1806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2 06-03
1806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 06-03
18060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1 05-31
18059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 05-31
18058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28
1805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 05-27
18056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 05-27
1805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5-26
18054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4 05-24
1805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2 05-24
1805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2 05-20
1805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1 05-20
1805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5-19
1804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05-18
1804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2 05-18
18047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1 05-18
1804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3 05-17
18045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1 05-17
18044 안젤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5-17
18043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1 05-17
1804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5 05-16
18041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1 05-15
18040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1 05-15
1803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3 05-14
18038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2 05-14
18037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3 05-10
18036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 1 05-10
18035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5-09
18034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 1 05-09
18033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05-09
18032 Naeli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09
18031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 05-09
18030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5-08
18029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07
18028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05-06
18027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5-06
18026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1 05-06
18025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1 05-06
18024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1 05-05
18023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1 05-04
18022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1 05-04
18021 ssu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 1 05-04
18020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1 05-03
18019 은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3 05-03
18018 Heosu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3 05-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