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바다 / 워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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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숙님의 댓글

워터루 님
새해의 하루가 벌서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반갑고 반갑습니다 우리 작가 시인님!
신축년 새해를 바라보며 눈부시게 활동 하십니다
아름다운 영상시화 입니다
친구와 바다// 청남색 바다에 붉은 태양이
둥실 뜨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작품 속에 넋을 잃고 빠젔다 가옵니다
작가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안 하시고 고운 밤 되시옵소서~~ ♥♣♣♥♥
우터루 작가 시인님!
데카르트님의 댓글

친구가 몹시 보고파 질때에 저는 항상 바다를 본답니다 왜냐하면 저의 친구는 바다를 사랑했고 바다에서 살았고
바다에서 생을 마감했답니다 참 좋은 친구였는데요 이나이 들어서도 몹시 보고파지는 유일한 나의 친구
그는 제가 가장 보고파지는 친구 이므로 바다의 친구이므로 첨벙! 바다에 빠집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