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몸속에 사랑의 밧데리 하나 / 민경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1-01-03 00:08 본문 우리의 몸속에 사랑의 밧데리 하나 龍門 민경교 지폐나 동전들이 아니어도 나는 좋습니다 빈 돼지저금통 안을 채워가듯이 나의 가슴속 안에도 맑은 진심만을 가득 채워 넣어야겠습니다 그 저금통 속을 묵직하게 채웠을 때에 생활 속에 보탬은 좀 된다지만 마음속에 불필요한 악의 생각들만 가득하게 담아놓고 난 행복하게 살고 있노라 생각하지 마십시오 사랑은 그릇 속에 수증기가 증발되는 것과 같기에 시간이 흘러가면 흘러갈수록 열정들이 서서히 줄게 되어 그 빈 공간 사랑을 채워야 만이 영원한 사랑입니다 내 사랑은 변함이 없으리라 말들 할지라도 하루에 한 번씩 휴대폰을 충전하듯이 지금도 그대의 뜻 깊은 사랑이 소모 되어있지는 않나 늘 변함없는 관심 속에 사랑을 충전하십시오 추천1 검색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7건 3 페이지 RSS 영상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7 뜻 깊은 사랑이라면 정에 약하다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2-03 6 언제나 조화가 아닌 생화처럼 살렵니다/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0 02-20 열람중 우리의 몸속에 사랑의 밧데리 하나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7 1 01-03 4 세월호가 앗아간 팽목항의 아침 / 민경교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0 04-21 3 빈집 배회하는 까치 한 마리 / 민경교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8-02 2 위안부 할머니께 드리는 詩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0 02-04 1 알차게 영근 사랑 댓글+ 1개 민경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11-15 목록 게시물 검색 검색대상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검색어 필수 검색 처음 1페이지 2페이지 열린3페이지 다음검색